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경남은행장 예경탁 취임 1주년, "상생과 동행의 발걸음 이어갈 것"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4-01 16:24: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취임 1주년을 맞아 지역과 상생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내보였다.

예 행장은 1일 취임1주년을 맞아 “올해도 BNK금융그룹 비전 ‘세상을 가슴 뛰게 하는 금융’을 바탕으로 지역경제와 고객 삶에 함께하는 든든한 은행으로서 변화와 혁신, 상생과 동행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6881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예경탁</a> 취임 1주년, "상생과 동행의 발걸음 이어갈 것"
예경탁 BNK경남은행장.

경남은행은 이를 위해 다방면으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1월에는 신용보증기금 및 기술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맺고 미래 유망산업과 수출기업 등에 2500억 규모의 한도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지난해 말에는 경상남도와 창업생태계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벤처투자 유치 기업 설명회 ‘커넥팅 위드 어스(Conneting with us)’를 열었다. 

이밖에 지역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예 행장은 수도권 영업 기반을 다지면서 기업금융 경쟁력 확보에도 힘을 실었다.

경남은행은 수도권 기업여신 영업을 전담하는 ‘수도권영업센터’를 신설해 기업영업 전담인력을 배치했다. 지난해 8월에는 수도권 시장 개척을 위한 새 점포 가산디지털지점도 만들었다.

예 행장은 “지난 1년 내부적으로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대비해 조직 역량을 다졌다”며 “외부적으로는 지역사회에 진정성 있는 애정을 보이며 ‘지역상생’과 ‘따듯한 금융’의 가치를 실천했다”고 말했다.

예 행장은 지난해 4월3일 제15대 경남은행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내년 3월31일까지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