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부산 방문한 조국 "22대 국회서 '윤석열 관권선거' 국정조사 추진"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3-21 17:22: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부산 방문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5371'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조국</a> "22대 국회서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457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윤석열</a> 관권선거' 국정조사 추진"
조국혁신당 조국대표가 21일 오후 부산 부산진구 서면 거리에서 지지자와 시민들에게 연설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비즈니스포스트]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총선 이후 윤석열 대통령의 민생토론회와 관련한 관권선거 의혹 진상 규명을 위한 국정조사를 추진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조 대표는 21일 부산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생필품 가격이 폭등해 ‘장 보고 나오면 야당 된다’는 말이 나올 정도인데 윤석열 대통령은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국정을 빙자한 관권 선거운동만 계속하고 있다”며 “22대 국회가 열리면 이 부분에 대한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부산 지역의 경제상황도 좋지 않다고 진단하며 윤석열 정부가 경제 분야에 무능하다고 비판했다.

조 대표는 “한국은행 부산본부에 대출 지원을 요청한 서비스업체 숫자가 2022년에 비해 세 배 가량 증가했다”며 “통계청 `2월 고용동향`에서 고용자 수는 늘었는데 고용의 질은 악화됐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산은 정규직이 줄어든 규모보다 비정규직이 더 늘어난 정도가 더 심한데도 윤 대통령은 국정을 빙자한 관건 선거운동을 지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국혁신당 지지율 상승이 부산 지역에도 나타나고 있다고 바라봤다.

조 대표는 “지난달 13일 부산민주공원에서 새로운 정당을 창당한다고 밝힐 때만 해도 저의 진심이 부산시민들과 국민들의 가슴에 와 닿을지 확신하지 못했다”며 “그런데 바람이 불기 시작해 미풍이 돌풍이 됐고, 돌풍이 태풍으로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사무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허허
악인들이 판을 치는 구나... 살 맛 난다고 승승장구 하는 악인들에게 공의가 실현되기를    (2024-04-23 11:43: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