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국갤럽] 서울 중성동갑, 국민의힘 윤희숙 민주당 전현희 39%로 동률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3-18 13:57:1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서울 중성동갑 총선 가상대결에서 국민의힘 후보인 윤희숙 전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후보인 전현희 전 국민권익위원장이 동일한 지지를 얻어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한국갤럽이 18일 발표한 총선 여론조사에서 서울 중·성동갑 국회의원 후보 가운데 누구를 지지할 것이냐는 질문에 윤 전 의원과 전 전 권익위원장이 39%로 같았다. 강병찬 진보당 후보와 이상범 무소속 후보는 각각 2%의 지지를 얻었다.
 
[한국갤럽] 서울 중성동갑, 국민의힘 윤희숙 민주당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9165'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전현희</a> 39%로 동률
▲ 서울 중성동갑 총선에 출마한 윤희숙 국민의힘 후보(왼쪽)와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후보.

연령별로 윤 전 의원은 60대(윤희숙 57%, 전현희 33%)와 70대 이상(윤희숙 72%, 전현희 19%)에서 전 전 위원장보다 많은 지지를 받았다.

반면 전 전 위원장은 18~29세(윤희숙 23%, 전현희 37%), 40대(윤희숙 24%, 전현희 66%), 50대(윤희숙 39%, 전현희 48%)에서 윤 전 의원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중도층에서는 전 전 위원장을 지지한다는 응답이 45%로 윤 전 의원(29%)보다 16%포인트 더 높았다. 당선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도 전 전 위원장이라 응답한 비율이 43%로 윤 전 의원(32%)을 9%포인트 많았다.

이번 조사는 한국갤럽이 중앙일보 의뢰로 13일과 14일 서울 중·성동갑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05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안심번호를 활용한 무선 전화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다.

2024년 2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 성·연령·지역별 가중치(셀가중)가 부여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