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국힘 '장예찬 도태우 취소 지역' 정연욱 김기웅 공천, 254곳 모두 후보 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3-17 21:3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부산 수영과 대구 중남에 각각 정연욱 전 동아일보 논설위원과 김기웅 전 통일부 차관을 우선추천(전략공천)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는 17일 서울 중앙당사에서 제24차 회의 결과 발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힘 '장예찬 도태우 취소 지역' 정연욱 김기웅 공천, 254곳 모두 후보 내
▲ 정영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이 공천 결과를 브리핑하는 모습. 

공천관리위는 앞서 5.18 광주 민주화운동 폄훼 발언에 이어 문재인 전 대통령을 향한 막말이 논란이 되자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 중남 공천을 지난 14일 취소했다.

그 뒤 지난 16일 오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막말 논란을 빚은 장예찬 전 청년최고위원의 부산 수영 공천도 취소했다.

수영에 전략공천을 받은 정 전 논설위원은 부산 부산진을에서 지역구 현역 이헌승 의원과 경선에서 졌으나 본선에 뛸 기회를 다시 얻었다.

김 전 차관은 별도로 국민의힘에 공천 신청을 내지 않았으나 당 차원에서 영입된 인물이다.

국민의힘은 부산 수영과 대구 중남에 후보를 다시 공천하면서 전국 254개 지역구에 모두 후보를 내게 됐다. 국민의힘 계열 정당이 전(全) 지역구에 공천한 것은 2008년 뒤 16년 만이다.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