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상상인증권 "보령 올해 연매출 1조 진입 확실, 당뇨 소화기 상품군 확대"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4-03-06 09:03: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보령 주식 투자의견이 매수로 유지됐다.

올해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 판매를 시작하는 등에 힘입어 연매출 1조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상상인증권 "보령 올해 연매출 1조 진입 확실, 당뇨 소화기 상품군 확대"
▲ 상상인증권은 보령(사진)이 올해 상품 확대에 힘입어 연간 매출 1조 원을 넘길 것으로 예상했다.

하태기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6일 보령의 목표주가를 1만9천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보령 주가는 5일 1만206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하 연구원은 “보령이 올해 카나브 영업력을 기반으로 항암제와 당뇨, 소화기 등으로 영업시너지를 확대하면서 연간 매출 1조 원대 진입이 확실하다”고 바라봤다.

보령은 올해 전문의약품인 항암제와 당뇨, 소화기 등의 상품군을 빠르게 늘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HK이노엔과 지난해 12월 공동마케팅 계약을 체결하면서 HK이노엔의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을 올해 1월1일부터 판매하게 됐다.

케이캡은 올해 매출 170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같은 기간 보령이 판매하는 제품들의 예상 매출 가운데 가장 높다.

이와 함께 보령은 8~9개 개량신약과 제네릭(복제약)을 출시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를 통해 보령은 2024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810억 원, 영업이익 730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3년과 비교해 매출은 25.75%, 영업이익은 7.3% 늘어나는 것이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 부동산 빚 매년 100조씩 늘었다, 한은·금융위 "정책 방향성 재정비 필요"
대한상의 최태원 "한국 AI·제조업 중국에 뒤처져, 경쟁력 끌어올릴 힘 필요"
유안타증권 "거칠 것이 없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내년 영업이익 2조 눈앞"
키움증권 "삼성바이오로직스 추가 수주와 6공장 착공 시, 관세 우려 불식"
[서울모빌리티쇼] 제네시스 컨버터블 콘셉트카부터 현대 새 수소차 '뉴넥쏘' 세계 최초 ..
트럼프 관세 발표에 코스피 2480선 하락, 외국인 1조3천억 넘게 순매도
[오늘의 주목주] '관세 방어' 삼성바이오로직스 6%대 올라, 코스닥 실리콘투 5%대 ..
[3일 오!정말] 민주당 박찬대 "탄핵 기각은 군사독재 시대로 회귀"
메타 미국 반독점 소송 무마 위해 로비 벌여, "마크 저커버그 백악관 찾아가"
비트코인 1억2380만 원대 하락, 트럼프 상호관세에도 ETF 자금 유입은 늘어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