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 스트레스 상황에 선제적 대응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3-05 16:00:1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GB대구은행이 새로운 위기상황분석 시스템을 구축했다.

대구은행은 5일 선제적 규제 대응과 리스크관리 고도화를 위한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위기상황분석 시스템 구축, 스트레스 상황에 선제적 대응
▲ DGB대구은행이 리스크 관리 수준을 높이기 위해 위기상황통합 체계를 구축했다.
 
‘스트레스 테스트(위기상황분석)’는 위기 상황이 벌어졌을 때 금융기관의 취약점을 식별하는 리스크관리 기법이다.

금융당국은 이와 관련해 올해 안으로 은행권에 ‘스트레스 완충자본’을 적립하도록 하는 규제를 도입하기로 한 상태다.

스트레스 완충자본은 위기상황에서 그만큼 금융기관의 손실흡수능력을 보완하기 위한 제도다.

통합위기상황분석 시스템은 내부 승인을 거쳐 3월부터 운영이 시작됐다.

대구은행은 이를 통해 선진적 스트레스 테스트 체계를 확보하고 시장환경 변화 위기 대응력을 높일 것으로 내다봤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대구은행은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새 규제에 미리 대응하고 있다”며 “정교한 분석으로 대외 신인도를 높이고 손실 흡수능력 점검을 돕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