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최태원 만장일치로 서울상의 회장 연임, 대한상의 3년 더 이끈다

김바램 기자 wish@businesspost.co.kr 2024-02-29 17:34:0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3년 임기의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연임을 사실상 확정했다.

29일 서울상공회의소는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정기의원총회를 열고 제25대 서울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최태원 현 회장을 만장일치로 추대했다. 서울상의 회장 임기는 이달부터 2027년 2월까지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74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최태원</a> 만장일치로 서울상의 회장 연임, 대한상의 3년 더 이끈다
▲ 29일 최태원 서울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열린 서울상공회의소 정기의원총회에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태원 회장은 “다시 한번 서울상의 회장으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대단히 감사드린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스스로를 다잡고 서울상의를 잘 이끌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국제무역의 문법이 바뀌고 인공지능(AI) 등 첨단 기술을 선점하려는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다”며 “저출산, 지역 소멸, 기후변화 대응 등은 이제 당면한 문제”라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상의 회장 연임 결정으로 최 회장은 다음달 21일 열리는 대한상의 임시 의원총회에서 제25대 대한상의 회장으로 선임될 예정이다. 대한상의 회장은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상의 회장은 전국상의 회장과 특별의원 추천과 동의로 결정된다. 관례적으로 서울상의 회장이 대한상의 회장직을 겸직한다.

최 회장은 2021년 초부터 서울상의 회장을 맡았으며, 대한상의 소통플랫폼과 신기업가정신협의회(ERT) 등을 역점사업으로 꾸려왔다.

이날 총회에서 박승희 삼성전자 사장과 이형희 SK 커뮤니케이션위원장, 하범종 LG 사장, 이동우 롯데지주 부회장, 신현우 한화 사장 등이 25대 부회장으로 재선출됐다.

감사로는 제니엘 박인주 회장, 퍼시스 이종태 회장, 제이에스코퍼레이션 홍종훈 부사장의 연임이 결정됐다. 김바램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