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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 새 인재상 '온기·용기·동기' 수립, 함영주 "100년 꿈꾸는 기반"

이사무엘 기자 bplr@businesspost.co.kr 2024-02-22 17:2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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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포스트] 하나금융그룹이 그룹의 미래 방향성을 담아 새로운 인재상을 내놓았다. 

하나금융그룹은 새로운 미래 방향을 설정함에 따라 △온기 △용기 △동기라는 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금융 새 인재상 '온기·용기·동기' 수립,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25368'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함영주</a> "100년 꿈꾸는 기반"
▲ 하나금융그룹이 새로운 인재상을 수립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하나금융그룹은 새롭게 발표한 인재상을 향후 채용, 임직원 교육, 인재육성, 평가 등에 적용하기로 했다.  

이번 그룹의 새로운 인재상에는 기존 목표, 핵심가치와 직원들의 목소리가 반영됐다. 직관적이며 인성적인 내용에 초점을 맞춘 것도 특징이다. 

새로운 인재상에서 가장 강조된 부분은 사람에 대한 ‘온기’다. 

사람에 대한 온기는 대내적으로는 서로에 대한 존중과 배려, 인간미 등으로 표현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이자 대외적으로는 손님을 진심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마음이다.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행복과 상생을 최우선시 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미션과 비전이 반영됐다.

그 다음으로 제시된 미래에 대한 ‘용기’는 변화와 혁신을 충실하고 주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마음이다.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하나금융그룹은 설명했다.

마지막 성장에 대한 ‘동기’는 몰입해서 일하고 성취감을 느끼며 성장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내적으로는 성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기회를 부여하는 것이다. 대외적으로는 모든 이해관계자와 함께 사회로부터 존중받는 금융그룹으로 성장하자는 의미가 담겼다.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은 “2024년은 손님과 사회가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고 미래 100년을 꿈꿔야하는 중요한 한 해이다”며 “이번에 발표한 그룹의 인재상이 이를 실천하기 위한 기반이며 뿌리 깊은 나무의 시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사무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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