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DGB대구은행 내부통제 체계 수준 높인다, 준법감시인에 외부 인력 선임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4-02-20 16:28:4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DGB대구은행이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다. 준법감시인으로는 외부 인력을 선임했다.

대구은행은 20일 시중은행 전환을 앞두고 내부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내부 체계를 정비하고 고도화된 시스템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DGB대구은행 내부통제 체계 수준 높인다, 준법감시인에 외부 인력 선임
▲ 대구은행이 준법감시인으로 외부인력을 선임하는 등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한다.

먼저 준법감시인으로 외부 인력을 선임했다. 2월 대구은행 준법감시인이 된 이유정 상무는 변호사로 대구 경북 지역에서 각종 위원을 지냈다.

대구은행은 또한 금융감독원이 내놓은 ‘국내은행 내부통제 혁신방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시스템도 완료하고 점진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새해부터 도입한 생체인증시스템으로 보다 임직원은 내부 시스템에 접근할 때 보다 강화된 본인 인증 절차를 거치게 됐다. 내부통제전담팀장 제도도 도입해 지역본부별 내부통제 실효성을 높였다.

이밖에 그룹 내부통제시스템 ‘iM All Right’ 구축을 통한 내부통제 업무 전산화로 효율성을 높이고 준법감시 체계를 상향 평준화했다.

황병우 대구은행장은 “새해 고도화된 내부통제 제도 안착을 위한 준법감시인 신규 선임과 전문화 시스템 도입 등을 진행하고 있다”며 “강력한 내부통제 체계가 실효성 있게 작동해 시중은행 전환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