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제1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열어, 김소영 "정책지원 강화"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4-01-26 17:29:0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금융위원회가 핀테크기업과 금융회사의 협력 강화 등 디지털금융분야 투자유치 지원을 위한 행사를 열었다.

금융위는 26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핀테크기업, 금융회사, 투자기관 관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제1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를 진행했다.
 
금융위 '제1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열어, 김소영 "정책지원 강화"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제1회 핀테크 오픈 네트워킹 데이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날 행사에는 김소영 금융위 부위원장을 비롯해 핀테크 스타트업 관계자 130여 명, 금융기관 9개, 투자기관 4개, 핀테크지원센터, 핀테크산업협회, 한국성장금융 등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핀테크산업, 금융권 등 10개 기관은 이날 행사에서 핀테크 지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 참여기관은 DGB금융지주, KB금융지주,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지주, NH농협은행, IBK기업은행, 하나은행, 한국성장금융, 핀테크산업협회, 핀테크지원센터 등이다.

이들은 △핀테크기업과 금융회사 협업 환경 조성 △핀테크 기업 보육·투자 및 해외진출 등 지원 확대 △핀테크 특화 홍보·투자유치 행사 개최 등 핀테크 스타트업을 위한 다각적 지원사항에 관한 참여기관의 적극적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금융회사와 투자기관의 핀테크산업 우수 협업사례와 투자전략 발표도 진행됐다.

신한금융, KB금융, 우리금융, NH농협은행, 하나은행, DGB금융, IBK기업은행 등 금융회사는 그동안 디지털전환 과정에서 핀테크기업과 협업해 성공한 사례를 소개했다. 2024년 중점적으로 추진할 핀테크 협업과제도 발표했다.

투자기관 발표에는 핀테크혁신펀드 위탁운용사 4곳이 참여해 운용사의 주목적 투자분야와 대상, 투자규모 등 펀드 운용전략을 공유했다. 발표에 참여한 투자기관은 KB인베스트먼트, 서울대기술지주, 플럭스벤처스-미래에셋벤처, 인포뱅크 등이다.

김소영 부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오늘 행사를 금융회사는 디지털 혁신을 함께할 파트너를 찾고 투자기관은 성장의 과실을 공유할 투자처를 찾는 기회로 활용하기 바란다”며 “정부도 핀테크산업 재도약을 위해 정책적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