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앞서 8일 홍콩H지수 ELS 최대 판매사인 KB국민은행 현장조사를 시작으로 상품을 판매한 은행과 증권사를 조사하고 있다.
금감원은 이르면 2월 안에 조사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따라 배상안 마련 등 다음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
배상안에서는 배상비율과 배상 대상 투자자 선정이 핵심 요소로 꼽힌다.
김득의 금융정의연대 상임대표는 비즈니스포스트와 통화에서 “이런 경우 전체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개별로 분쟁을 조정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표사례를 정하고 배상기준을 만든다”며 “과거 라임·DLF(파생결합펀드) 사태 때 배상비율 등이 선례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19년 해외금리연계 DLF 손실사태 때 배상사례를 살펴보면 당시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적합성', '설명의무', '부당권유' 등 3가지 요소에 따라 기본배상비율을 정했다.
위반행위가 하나만 있으면 20% 배상, 세 가지 다 해당하면 40%가 되는 방식이다.
그 뒤 예적금 가입목적 고객, 금융취약계층 여부, 투자경험, 매입규모, 투자상품이해능력 등 세부내용을 적용해 배상비율을 가감했다. 고위험상품 판매(5%포인트), 내부통제 부실(20%포인트)는 일괄적용했다.
금융분쟁조정위원회는 이 배상비율 산정기준에 따라 대표사례를 6가지를 만들어 각 사례별로 최대 80%에서 최소 40%의 배상을 결정했다.
당시 투자경험이 없고 난청인 고령(79세) 치매환자 피해자는 손해액의 80% 배상을 받았다. 불완전판매 분쟁조정 사례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
투자경험이 없는 피해자에게 손실확률이 없다고 강조하며 상품을 판매한 사례는 75%, 예금상품을 요청한 고객에게 잘못된 설명으로 상품을 판매한 사례는 손해액의 65%를 배상하도록 했다. 기초자산을 잘못 이해한 것을 알고도 이를 바로잡지 않고 판매한 사례의 배상률은 50%로 결정됐다.
이 밖에 손실배수 등 위험성 설명 없이 안정성만 강조한 사례, 투자손실 감내 수준에 관한 확인 없이 초고위험상품을 권유한 사례의 배상률은 40%로 정해졌다.
이번 홍콩H지수 ELS 손실사태도 불완전판매로 결론이 나면 비슷한 방식으로 배상비율이 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 홍콩H지수 ELS 사태는 과거 라임·DLF 때보다 배상비율 산정에 갈등요소가 많다는 시선이 나온다.
▲ 국회 의원회관에서 1월23일 열린 금융소비자 보호 토론회에 참석한 홍콩 H 지수 편입 주가연계증권(ELS) 피해자들의 모습. <비즈니스포스트>
특히 투자자 자기책임 비중을 어떻게 반영하느냐 문제 등이 만만찮다.
이번 홍콩H지수 ELS는 상품 재가입자 비율이 90% 수준으로 파악된다. DLF 사태(약 60%) 때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특혜성 환매·돌려막기 등 명백한 불법행위가 드러난 사모펀드 상품과 달리 20년 이상 판매된 상품이라는 점도 배상비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과거 펀드사태 때와 달리 전화 녹취 등이 이뤄졌다는 점, 증권사에서 판매되고 있는 ELS는 배상 없는 손실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 등도 배상 대상과 비율의 기준을 정하는 데 어려움을 더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현재 홍콩H지수 ELS 투자자들은 은행이 적합성, 적정성의 원칙을 모두 제대로 지키지 않았고 서민을 대상으로 사기를 쳤다며 100% 원금보전을 요구하고 있다.
은행 등 금융회사의 책임소재뿐 아니라 금융소비자 보호에 미흡했다며 금융당국의 대책 마련을 성토하고 있다.
KB국민·신한·하나·NH농협 등 시중은행의 홍콩H지수 원금 손실액은 현재 2300억 원으로 수준으로 파악된다.
상반기 만기 도래 물량은 10조2천억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돼 현재 원금 손실률 53% 수준을 적용하면 단순 계산으로도 올해 상반기에만 5조6천억 원이 넘는 원금 손실이 발생한다.
홍콩H지수는 상반기 안에 반등이 어려울 것이라는 게 업계의 중론이다. 결국 현재 손실 예상액이 확정될 가능성이 높다.
이 원장은 앞서 9일 ‘신년 금융현안 간담회’에서 홍콩 ELS 사태와 관련해 “불확실성을 너무 오랫동안 두는 것은 금융당국과 금융사 모두에 바람직하지 않다”며 “2~3월이 지나기 전에 최종 결론을 내리려는 것이 지금 저희의 욕심이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우리는 투자자가 아닌 예금자이자 피해자이다. 사기성 부당 판매이니 계약무효하고 원금 전액 배상해라! 19년에 재도개선하고 금감원이 관리감독을 철저하게 했으면 오늘의 이 사태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금융지식에 무지한 사람들에게 홍콩지수가 변동성이 높고 위험하다는 내용은 전혀 안내하지 않았다. 징벌적 배상해야한다! (2024-01-31 12:02:42)
배상 기준이 어려울게 뭐 있을까요.? 처음 상품을 판매할 때 부터 손실이 50~~100% 손해날 수 있다고 자세한 설명을 했으면 선취수수료도 떼가며 1% 이율 더 받자고 이 위험한 상품을 그대들은 가입했을까요?
이런 불필요한 기사 보자고 밤늦게 이러고 있는 내가 미쳐. 여러가지로 피햐자들 갈라치지 말고 원금 100% 보 (2024-01-30 23:50:07)
소잃고 외양간 못 고친 죄
같은 수법으로 고객 속이고 사기 친 죄
감덕 제대로 안 한 죄
부당권유 한 죄
모든게 계약 파기!!!!!
어렵지 않아요.
이 정도면 금융 서기 그랜드슬램.
가중처벌로 계약파기 원금보상 피해보상 !!!!!! (2024-01-30 20:14:12)
신뢰외 서비스를 바탕으로 십수년 영업해온은행들이 해온 행태를 보세요..
진짜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사진을 보셔도 가입자 대부분이 전업주부,고령층,등등 다양합니다
뭘보고 투자자로 보시며 뭘보고 투자자로 체크하여 가입시켰습니까??
생전 주식한번안해본내가 갑자기 주식도 잘알고 뭐 선물옵션 뭐시기//
장난합니까??
난 무조건 원금복원 해아겠습니다 그래서 싸울껍니ㅏㄷ (2024-01-26 17:25:39)
21년 가입당시 미중갈등으로 홍콩증시의 앞날이 불투명했음에도 고객에겐 이런 상황을 설명하지 않았다. 금융지식이 부족한 일반 고객을 속여 가입시킨 홍콩els는 대국민 금융사기로, 반드시 처벌해야하며 피해자들에게 전액 배상해야할것이다. (2024-01-26 16:13:52)
은행에 예금기간만료로 재예치하러갔더니 예금보다 이자더주고 원금손실은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없다고 해서 가입했는데 이제 손실나니까 나몰라라 하네요 금감원과 은행은 책임지고 원금과 이자 보상하세요 평생 아끼고 모은 노후자금입니다 금융지식 없는 자들에게 사기친 은행은 책임지고 원금 보상하세요 (2024-01-26 15:25:28)
부당권유 적합성 설명의무 위반 나라가 망하지 않는이상 손해볼일 없단 하지않아도 되는 말만하고 피해자 자산 수입 투자성향 재산 이런건 고려하지 않코 확인하지도 않코 무조껀 가입조껀에 맞게 계약서에 거짓 으로 체크 하라 하였다 이건 분명한 사기이니 계약취소 해죠야 할것이다 (2024-01-26 14:05:18)
피해자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에서 살고 있는데 조속히 대책마무리 하세요. 처음부터 당신들이 이런 불완전상품을 은행에서 판매허가를 내서 이런 사태를 만든거 아닙니까? 19년도에도 이러한 일이 있었는데 그때 제도화 하지 않고 또이런 사단을 만듭니까?
국민들 세금으로 고액월금 받으면서 언제까지 국민들 눈에 피눈물을 흘리게 할 참인가요?????? (2024-01-26 13:29:15)
은행이 충분히 설명하였으면 어떤 은행 고객이 가입을 했을까요?
이런 무서운 상품을 은행에서 판매해도 되나요?
이런 사태 가운데도 철저한 조사와 반성없이 가입자를 탐심 가득한 투자자로 매도하는 일은 하지 않으시기를 피해자의 한사람으로 호소합니다. (2024-01-26 12:56:02)
은행은 ELS를 판매하면서 설명의무도 제대로 하지않았고, 예금가입하러간 고객에게 부당하게 권유햇고 적합하지않은 공격투자형으로 제대로 적합성을 확인하지않고 무조건 답안지를 제출하며 체크하라했는데 이게 위반이며 사기이지 뭡니까? 이것만으로도 책임을 벗어날수 없는 은행의 무책임을 왜 제대로 인정하지 않는겁니까? 제대로된 조사하시고 피해자들의 원성소리가 들리지 않습니까? 피해자들의 목소리를 들으십시요~~ (2024-01-26 12:02:52)
누가 제 1 금융권을 투자하러 가나요 예. 적금하러 가지 .... 여기가 투자저축은행인가요 ... 제1금융 은행이여서 믿고 또 은행직원이 차장.부장 이라는 직위를 가지고 있어 그분들이 얘기하는 상품은 신뢰가 가고 안전하다는 말에 들었던거지 ... 녹취도 앞의 직원이 설명한 안전하다.이율이 높다 .본인 동생도 들어줬다 .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손실 절대 안난다 ...이러이러한 설명은 녹취에 전혀 없고 형식적으로 책을 읽는 녹음은 (2024-01-26 11:47:24)
dlf가 뭔지는 모르겠지만, 배상안을 과거의 dlf 피해 사례 기준으로 만드는 것은 잘못됐다고 본다. els는 은행이 십수년 고객에게 감언이설로 속여사 판매한 사기판매상품이다. 피해자들에게 차등없는 일괄배상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 (2024-01-26 11:43:58)
현안을 빨리 처리해주세요. 불완전판매임이 확실한데 왜 질 질 끄나요? 추석전에는 결정해주세요~ 제발 ~~ 원금보상해준다는 소리들어야 잠이라도 제대로 자겟습니다, 금감원장님 ~~~~ 갈라치기 하지마시고 피해자들에게 제대로된 보상해주세요~~ 올바른 판단만이 앞으로 이런 사태로 인해 피해자가 더이상 생기지 않습니다, 앞으로 누구도 믿지 못하는 사회가 될수도 있지않겟습니까? 현명한 판단내려주세요~~ (2024-01-26 11:43:22)
배상비율 필요없다. 은행의 불완전판매 정황이 차고도 넘치는데 금감원은 축소시키고 있다. 제대로 조사해라. 이미 전문가들에 의해 금융사기라는 사실이 들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금감원은 갈라치기, 차등 배상비율 따지지 말아라, 은행은 이번 홍콩ELS 피해자들에게 일괄배상해라 그게 정답이다. 그리고 최값도 치루고 반드시................. (2024-01-26 11:40:31)
수익률 모의 실험 관련하여 금융감독원도ELS 판매은행도 알면서 고객들에게 알리지 않은 것은 중대한 신뢰 위반이다 피해자들에게 자기 책임론 운운할 자격없습니다. 은행은 불완전판매를 넘어 금융사기를 첫어요. 실적과 수수료에 눈이 멀어서. 은행은 원금배상하고. 이자까지 배상해라 그리고 반드시피해자들 피눈물 흘리게 한 죄값을 치루기 바란다. (2024-01-26 11:38:15)
트럼프가 지난 2016년 미국 대선에서 대통령에 당선된 이후 중국을 관세폭탄 등으로 전방위 압박,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10년 임기제한을 깨면서 장기집권, 중국의 빅테크 규제가 엄격, 미중 갈등이 격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홍콩증시에 반영되며 H지수가 하락했다는 것이 전문가들 분석,시장 환경변화에 선제적인 조치와 결단을 내렸어야 했는데 방심 혹은 무능했다는 평가.(기사써주신 기사님께 감사합니다.)... ....무능한 은행들아 니들은 이런거 다 알면서 (2024-01-26 11:35:44)
전문가들조차도 홍콩ELS는 사기성판매임이 드러나고 있는데 정작 은행이나 금감원은 뭘 하고 있는건지! 은행은 빠져나갈 궁리 그만하고 피해자들에게 사죄해라.그리고금감원은 은행 입장에서 방관만 하지말고 제대로 조사해라, 정말 피해자 입장에서 현장조사하는건 맞는건지.....피해자들 원금보장과 피해보상에 힘써야 하며 ELS가입시 기준이라는게 따로 없었다. 무차별적으로 가입시켰다. 보상에 있어서는 왜!!차별을
두려하는가? 피해자들에게 일괄배상하라!!!!!!! (2024-01-26 11:31:51)
2021년초 증권사들 리포트에 따르면 21년 4월 이후 홍콩증시 위기 상황이 올 수도 있다고 경고하며 비중을 줄이라고 권고 했는데 은행은 이를 무시하고 오히려 ELS 판매를 무차별적으로 늘렸습니다. 투자자보호 조치 위반입니다! 고지의무 위반입니다!이는 착오에 의한 계약 취소 사유에 해당 됩니다. 21년 가입 된 els 계약은 취소되야만 합니다. 피해자들은 은행에게 사기당했습니다. (2024-01-26 11:30:54)
이렇게 위험한 초고도위험상품을 안전한 상품인냥 안심시키고 은행원들은 지들 가족까지 가입했다고 속이고 사기판매했다. 이는 대국민금융사기사건이다. 은행들은 반드시 죄값을 치뤄야할것이다. 금감원은 제식구 감싸기 그만하고 피해자들 입장에서 공정하게 수사를 해야할것이다. 지들 유리한 입장에서 형식적으로 녹음한 녹취, 서명, 무효다!! 모든걸 속이고 계약했으니 계약해지해야한다
(2024-01-26 11:30:04)
전세자금으로 사용할 돈이라고 분명히 이야기 했는데 1년 반 안에는 상환되니까 걱정말고 가입하라고 했다. 병원에 가서 의사 말 듣는 것처럼 은행에 가서 은행원 말을 믿고 가입한 것이다. 시중은행이 아니었다면, 이자가 1-2% 높은 게 아니라 엄청난 수익률이었다면 의심했을 것이다. 재가입자지만 이 상품에 대해 제대로 아는 것이 없다는 걸 이 사태를 통해 알았다. 은행에서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고, 투자나 수익금이라는 말은 언급도 없이 가입, 확정이율이라는 (2024-01-26 11:03:32)
처음부터가 잘못된 사기인데 왜 우리가 피해를 받아야 되나요? 은행은 안정성 믿고 가는겁니다. 은행, 금감원의 관리 부실로 인한 이 사태를 누가 책임지나요? 이건 대국민 금융사기입니다. 빨리 원금 보상하고 은행에서는 이런 상품 팔게 하면 안됩니다. 전문가도 아닌 사람들이 전문가인양 사기를 치다니. (2024-01-26 10:34:49)
은행을 찾는 사람들은 대출, 예금,적금 하러 가는 사람들입니다. 투자자가 아니란 말입니다.왜 이런 불완전상품을 은행에서 판매 할 수 있도록 허가내서 이런 사태를 만든겁니까? 19년도에도 이런 경험을 하고서도 아직도 당국은 정신 못차렸나요. 피해자들은 하루하루가 지옥입니다. 금소법위반으로 계약시켰으니 원금돌려주시고, 그동안 기회비용과 정신적, 육체적피해까지 배상해야 합니다. 또한 은행에서 이런 상품 못팔게 제도화 시켜주세요.!!! (2024-01-26 09:53:24)
배상안을 빨리 결정해서 저희가 일상으로 돌아갈수있게 도와주세요
재가입자든 노소를 불문하고 똑같이 상품설명을 들은건 없습니다
갈라치기 하지마십시요 겨우 1~2% 높은상품을 원금 100%손실나는
상품에 가입하겠습니까? 누가 그런 바보같은짓을 하겠냐구요
잘못은 우리를 속이고 가입시킨 은행 책임이고 그걸 모르고 1금융권이니깐
무조건 믿은 우리의 무지함입니다 (2024-01-26 08:01:35)
금감원이 은행 눈치를 보는겁니까?dlf사태후 은행에서 초고도위험상품을 팔지 않도록 했으면 아무 문제없는 것 아닐까요.이번에 확실한 해결이 나지 않으면 다음 또 다른 서민 대상 은행발 금융사고 또 나옵니다. 은행의 100%원금보장만으로도 다시 이런 사고 일어나지 않습니다.
이런 쉬운 해법을 왜 모르시나요.
하나 더 강력한 은행 ceo의 처벌이 있다면 더 강력한 재발방지법이지요. (2024-01-26 01:44:08)
금감원은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보호하고 금융기관을 관리감독하기 위해 만들어진 정부기관입니다 그런데 은행만을 위해 변호사대동이라는 편파적인 편의를 봐주고 있습니다 은행한테 사기당한 것도 억울한데 정부기관에서 이런 불공정한 태도를 취한다면 개인은 벼랑끝에서 떨어져야하나요 금감원도 금융기관도 모두 이 사태에 대해 강력한 처벌이 필요하고 피해자들에게 전액보상해야합니다 (2024-01-25 23:25:30)
이번 홍콩 ELS 사태는 은행권 경영층의 무리한 ELS 상품 판매 드라이브에 의한 부작용 때문입니다. 위에서 성과를 쪼아대니 은행원들 눈에 불을 켜고 물불 안가리고 법규 위반하며 팔아댄 겁니다. 불완전판매에 대해 금융권 수장들 강력한 처벌이 필요합니다.또한 금감원도 이번 사태의 부축인거 같다 제대로 관리 감독이 이루워졌으면 이런 사태는 일어나지 않았을것며 금감원을 감독하는 기관 또한 있어야할것이다 피해자들에게 원금 전액 보상하시고 피해 보상 하세요 (2024-01-25 22:43:49)
금융사기~ 대한민국 아래도되나요 ? 은행도 사기를 치는 보이스피싱은 피하기라도 할수있지 눈앞에서 바로 대국민사기극이 국민은행애서 펼쳐졌습니다. 얼마나많은 피해자들을 만든 대국민은행 니들이 한짓을 알고있는가?!!!!
불완전판매를 양심도없이 판매하는 은행은 원금배상과 피해보상하라 (2024-01-25 22:39:05)
전 1년씩 재계약하는 비정규직 직장인입니다. 만기된 예금을 21년 은행이자보다 1.8%더 받게 하게 권유받았고 믿고 맡기라고..곧 상환될꺼라고(나올꺼라고) 해서 계속 기다린 결과가 몇년치 연봉이 날아가는 순간에 직면했습니다. 뉴스를 보고 알게 된 날부터 제대로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매달 적금해서 모은 돈 원금이라도 찾게 해주세요~ (2024-01-25 22:14:01)
우리 엄마는 애초에 예금을 위해 은행을 찾았음
위험한 주식 기피하심
직원 권유로 설명 없이 재가입하며 공격적 투자자로 조작됨
손실에 대한 얘기 1도 없었음+손실 난적이 없다고 했음
본린도 가입햤다 그랬음
3년 안에 찾을 수 있디고 했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손실날 일 없으니 믿으라 그랬음
은행 상품이나 서비스가 언제부터 종교였음 믿으라 그러게?
불완전 판매+사기가 맞음
위험사실을 정확하게 고지 했더라면 이렇게 많은 피해자가 나왔을까요? 그러나 상품에 대한 위험 사실 고지는 너무나 당연한 고지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예적금처럼 원금 보장되는 안전상품처럼 과장하여 설명하였고 투자분석표도 본인들 입맛에 맞게 허위 작성 했죠 은행 믿고 오래 거래한 고객 상대로 한 금웅 사기입니다 지금이라도 인정하고 원금보상하세요 (2024-01-25 22:01:31)
애초 가입부터 부당권유였고, 위험성에 대한 고지없이 안전하다고 좋은 점만을 설명해서 판매한 대국민 사기다. 시중은행에서 증권사보다 5배나 넘게 팔았고, 투자모의실험이 있었음에도 만기 한달전까지 기다리면 오르니까 기다리라고 했다. 양심, 윤리성, 전문성 무엇하나 갖춘 게 없다. 피해자 갈라치기 하려하지말고 잘못 인정하고 원금 전액 보상해라. 피같은 돈 3년 묶어놓은 것도 억울한데 반토막보다 더 한 손실이라니! (2024-01-25 21:59:22)
직원도 이해 못하는 상품 팔아놓고... 노령자는 한번 더 확인하여 녹취하는 프로세스도 있는데 있으면 뭐합니까?? 형식적인 절차라 얘기하고 네 네 답만 하면된다고 지시해놓고 녹취하는게 무슨 절차인가요???? 은행은 눈가라고 아웅만 하고 성과급 잔치는 벌려놓고 손실나니 다 투자자 책임이요??? 정기예금같은거라고 설명들었는데요???? (2024-01-25 20:51:46)
처음붇저 은행에서 이런 위험한 상품을 판매한게 잘못이고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서 불완전판매를 한겁니다
너무나 많은 피해자들이 같은방법으로 당했어요
국민을 상대로한 대긕민사기인거죠
남녀노소 재가입 상관없이 원금보상해야됩니다
이렇게될때까지 금감원은 뭐했는지 은행관리소흘의 채ㅣ임이 큽니다 (2024-01-25 19:51:56)
이미 한번 dlf때 사태가 발생하여서 금감원이 승인을 취소하였는데 는행에서 먹거리가 없다고 재승인 하였으면 규정을 개선해서 고객들에에 피해가 없도록 규정을 만들어야하는데도 불고하고 그대로 방치하였다. 승인을 했으면 관리감독을 철저히하고 방치하여 이제서야 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식이라니 어처구니없다. 고객들에게 안전하다 이율이 높다 나라가 망하지않는한 손실이 없다 온갓 감언이설로 회유하여 가입시켜놓고 이제는 딴소리로 일관하다니 어는 나라에서국민의 피같은 (2024-01-25 19:50:34)
15만 가입자가 바보라서 단기간에 가입했을까요??
투자성향도 조작하고, 거짓말로 불완전판매 하고 자기
도 가입했다고 손실위험 없다고 적극 권유하고, 적합
성, 적정성, 설명의무,부당권유 등 원칙이 하나도 지켜진게 없는
데 더이상 시간끌지말고 피해자들 원금돌려주세요!
대국민금융사기 입니다!!
세계가 보고 있습니다. 부끄러운 행태입니다! (2024-01-25 19:38:31)
설명의 중요성을 바꿔치기하고 안전한 상품이다고 했는데 결과는 엄청난 손실을 가져왔는데 이분은 뭘 보고 있는걸까요?
은행에 맘이 더 가 있으신가요?
엉터리 설명을 들은 가입자가 이렇게도 많은데..
공정한 조사 해서 결론 내려 주세요
금감원도 책임이 작지 않다는걸 잊지 마세요 (2024-01-25 18:33:01)
긍감원장님도 이해하기 힘든 상품이라면서요?
그 사기상품을 그럴듯하게 포장해서 전국 방방곡곡에서 똑같은 매뉴얼로 이 많은 피해자들을 만들었는데
젊은 피해자.나이많은피해자.두번속은 피해자.세번속은 피해자.
ᆢ왜 서울사는사람 .지방사는 사람도 나누시지요?
백퍼센트 원금배상+피해보상이 합댕합니다 !!! (2024-01-25 17:39:12)
은행을 믿고 찾은 예금자들이 왜 갑자기 투자자란 용어로 불리는지 모르겠네요. 은행은 증권사같은 곳이 아닙니다. 금융 기관입니다!! 근데 금융 기관 은행에서 사기를 친 겁니다!! 가입 첫단추부터 잘못된 것을 재가입자라고, 투자자라고 갈라치기하면 안되는 겁니다!!!
판매 과정에서의 불법으로 가입시킨 거니 반드시 은행이 책임져야 합니다. 그들의 탐욕에 국민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그냥 두면 또다시 국민들을 먹잇감삼아 사기를 저지를 것입니다. 반드시 (2024-01-25 17:33:16)
사기성판매 정황들이 다분한데 무슨 유형별 배상이라는건지 !!
홍콩 Els는 말만 신탁상품이었지 교묘하게 신탁을 빙자하여 증권사 주식상품을 집어넣어 판매한 사기성 판매다. 은행을 신뢰한 예금자들은 은행이 원금 손실 없는 안전한 상품이라 하니 그대로 믿고 유도 및 권유에 의한 가입을 반복하게 된 것이고, 모든 서류 형식은 요식 절차로 거친 게 사실이다. 금감원이 이를 지도 감독하지 않고 방치한 것에 대해 큰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미 2019년에 (2024-01-25 17:31:13)
국민들이 다 아는 제 1 금융권에서 이렇게 뻔뻔하게 사기를 치고 ... 안전하다 나라가 망하지 않는이상은 아무일 없다 6개월이나 1년내에 다 조기 상환 될것이다 라며 가입시키고 이제는 나몰라라 하고 뒷짐지고 구경만하는 은행들 하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아주 분통이 터집니다 ... 은행은 이사태에 반드시 책임지고 원금보상 꼭 받아야 합니다 이건 완전 사기입니다
이번 피해건 하루빨리 원금보상 해줘야 합니다 피눈물 납니다 . 심장이 바짝바짝 탑니다 (2024-01-25 17:27:50)
무슨 소리하시는 겁니까?
불보듯 사기 판매 증거가 넘쳐나는데 뭘 고민하는 척 하는 거죠?
소시민 가슴에 피눈물 흐릅니다. 금감위가 이런 위험 상품을 판매하는 은행을 두고 보았기에 이 사단이 난 것이 아니냐구요.
제발 올바른 판단을 내리시고 하루 빨리 피해자들이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해주시길 바랍니다. (2024-01-25 17:25:53)
21년 투자적기 가 아닌 시점에 금융전문가들이 투자를 잘 못해서 생긴 일 이다
또한 은행에서는 실적 때문에 마치 정기적금vip들에게만 주듯이 판매 한것또한 찰 못이고
은행에서 판매하는 상품은 원금보장형이여야지
어떻게-50이상의 손힐이 있는 상품을 판매하게 합니까
이건 부당거래 입니다
투자 잘 못 인정하시고 전액 똑같이 배상하세요
누구돈은 돈이고 누구돈은 잃어도 되는건 없습니다 (2024-01-25 17:22:24)
이건 대체 무슨 기준으로 한다는 겁니까? 투자를 하려 증권사를 찾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은행입니다!!!
은행에 가서 투자하겠으니 ELS 가입시켜 달라한 것도 아니고, 알지도 못하는 ELS를 좋은 상품이라 속이고, 홍콩 증시 위험한 것도 숨기고, 시일이 지날 수록 손실 위험이 커지는 것도 숨기고 가입시킨 겁니다!!!
이것은 사기란 말입니다. 우리나라 금융 기관인 은행이 저지른 사기!! (2024-01-25 17:15:37)
재가입자한테는 손실위험 설명했나요. 똑같은 매뉴얼로 가입시켰고, 반복된 조기상환으로 위험성을 인지하지 못한채 은행직원의 말을 더 신뢰하게 되고 계속된 권유로 재가입을 이어온겁니다. 어려서 재가입자라 책임을 더 묻는건 말이 안됩니다. (2024-01-25 17:03:15)
70대 중반 고령의 예금자가 한번도 해본 적 없는 투자 상품에 대한 전문가가 됐다? 공격투자형이라고?
나라가 망하지 않는 한, 파산하지 않는 한, 전쟁이 나지 않는 한 안전하다며 한번도 상환 안된적 없다는 감언이설의 얘기를 듣고 정기예금으로 이해하고 가입했다
초고위험상품 승인한 금감원도 책임지고 철저히 조사하고 대국민 사죄와 함께 원금 전액 배상해라!
(2024-01-25 17:02:31)
이건 대국민 사기판매이다. 전과 비교하지 맙시다. 도대체 은행에 투자를 하러 가는 사람이 어디있습니까? 재투자자라고 해서 ELS의 구조 및 위험성을 알고 있었다고 일률적으로 단정 짓는 것은 부당합니다. 은행원도 모르는 구조를 일반인이 어떻게 압니까? 그동안 원금이 보장되었기에 안전한 상품으로 생각해서, 그리고 안전하다고 하니까 정기예금처럼 생각한 겁니다. 허가해준 금감원도 무한 책임입니다. 빨리 대책마련해주세요. (2024-01-25 17:02:16)
투자 경험이 있고 없고를 떠나서 은행이라는곳은 엄연히 원금 보존하고 안전한 돈을 맡기기 위해서 가는곳인데 비이자 수익과 승진을 위해 고객들을 기망하고 상품의 정확한 설명도 하지않고 실적 앃기에만 급급했던건 불완전 판매 했으니 원금 보장해야한다 (2024-01-25 16:51:24)
은행에 예금하러 가지 무슨 투자를 하러 가냐?
은행에서는 금강원 결정 기다리고 있다고 지금은 뽀족한 대책이 없다고 하고~
거두절미하고 피같은 원금보상해줘라
숨쉬기도 답답하고 이런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제1 금융권에 맡겨논 우리 돈 원금지급해라 (2024-01-25 16:50:36)
은행편을 들려고하니 대책이 힘든거 아닌가요?
일반인이 하면 사기성멘트이지만 은행에 있다는 이유로 다 덮어졌던게 이번 사태로 드러났는데 그럼 그에 합당한 벌을 내리면 되는데 뭐가 최초고 재가입이고, 주부고 노령이고 따지니까 안되죠..ELS수익구조도 만든사람만 알게끔 만들었다더니 배상기준 복잡하게 하려니까 어째야할지 모르는거 아닌가요?
원금배상하고 다시는 이런일 생기면 안되게 은행은 은행업무만하게 하면 되는겁니다 (2024-01-25 16:47:12)
서민의 그통을 느껴 봣습니까? 17만의 서민들을 고통 주지 마십시오. 얼마나 아파야 아파해야 목이 에여 숨이 쉴수 없는 고통을 주십스니까? 저희에게 무슨 설명을 어떤 설명을 햇는지 양심선언으하라. 모두 제자리로 돌러주기를 ... 바란다. 상처가 아니라 고통을 주면 안됩니다. 꿈이고 희망 을 가져가서 당신들은 행복하시나모? 당신들에게도 자녀와 부모가 잇으실겁니다. 저허의 희망을 꺽지 마세요. (2024-01-25 16:44:30)
은행원이 투자성향 조작하고, 위험성을 고지 안했습니다. 재가입자는 계속 속고 있었던 겁니다. 이게 무슨 투자입니까? 누가 노후자금을 -100% 가능성이 있는 곳에 투자를 합니까? 예금처럼 안전하다니까 그말만 믿고 계속 재가입했던 겁니다. 손실이 난 지금까지 은행원은 ELS로 손실난 적이 없다고 말합니다. 투자자가 아니라 피해자입니다! (2024-01-25 16:42:37)
상반기만 5조원이 넘는 손실...
국가 예산이 243조원 인데...
선량한 고객의 손실이 5조원...
이건 말이 안되는겁니다...
자기책임비중...그건 투자자한테 있는거죠..
은행에 투자하러 가는 사람이 과연 몇일까요??
문제가 생겼으면 같이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지...
손실 본 사람들에게 책임까지 묻는다면
이익본 은행은 무슨 책임을 지는건지 묻고 싶습니다
(2024-01-25 16:42:30)
이게 무슨말씀인지요?
우린 은행원에게 속아서 이상품을 가입하게된 것인데 처음가입때부터 제대로 상품의 위험성이나 상세한 설명없이 가입시켰는데 재가입이 뭐가 중요한지요?그거보다 이토록 위험싼 상품을 은행이란 곳에서 고객을 상대로 이토록 판매를 많이 하도록 금감원은 뭐하셨나요? (2024-01-25 16:39:18)
은행에서 이런 상품 팔면 안됩니다 2.6%이자에 손실이 -51.46%가 났어요
은행에서 판매하면서 절대 손해난 적이 없다 안전하다고만 했지 이런 위험성이 있는 상품이라고 말하지 않았어요 거기다 수수료도 해지 수수료도 말하지 않았고 투자성향분석은 조작을 했네요
절대 제1금융권에서 소비자를 기만하는 이런 상품 팔면 안됩니다
사기판매으므로 피해자 손해 전액 배상하고 금감원은 머리 굴리지 말고 제발 좀 재발방치 대책 마련해서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 (2024-01-25 16:37:57)
연령/재가입여부와 관계없이 [불완전판매] 원금 전체 배상받아야 합니다!
재가입자라는 이유로 오히려 더 '생략+간단+무성의+대충' 넘어가더군요.
최초 가입시,이전 가입시에도 상품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나 리스트에 대한 설명은 없었고,
무조건 6개월~1년 내 찾을 수 있안심해도 된다,걱정하지 말라며 가입을 유도받았습니다.
멘트도 똑같고 방식도 동일한거 보면,그들끼리는 분명 메뉴얼이 있었던거네요.
투자성향도 '공격적 투자'로 체크하라며 부르는대로 체크 (2024-01-25 16:36:38)
최초의 가입부터 정화한 내용. 설명도 해주지 않고 조작으로 가입되었다. 그후 단 한번도 제대로 되어진 과정과 설명은 생략된 채로 재가입이 되었다. 오히려 재가입자들이 더 큰 피해를 입었다. 최조가입자든 재가입자든 모두 같은 피해자이다. (2024-01-25 16:35:34)
www.newsway.co.kr/news/view?ud=2023072816263815167 이 기사를 보십시오. 제일 악질인 국민은행이 고객들 피같은눈물을 빨아먹고 수조원의 이익을 냈습니다. 사기판매 주범인 은행들에 대해서 고민을 왜 하시는지요? 전액 보상 가야합니다. (2024-01-25 16:34:49)
기자님!!! 투자 실패 아닙니다. 사기 피해자입니다.
은행을 안 갔으면 ELS가 있다는 것조차 모르는 일반인들이 가입했습니다. 어떻게 알았냐구요? 은행원이 알려줬습니다. 은행에서 소개했습니다. 근데 은행 책임이 없습니까? 공격투자형이 2-3%짜리 투자합니까? 다 안전하게 예금하려고 1금융권 간 사람들입니다. 이자 2-3% 받으려고 가입한 사람들입니다. 이자는 2-3%였는데 원금 60% 날라갔습니다. 어떻게 제 1금융권 은행이 이렇게 사기를 칩니까? 나 (2024-01-25 16:33:40)
은행에서의 els판매는 시작부터가 불완전 판매다. 예적금밖에 모르는 금융지식 낮은 수준의 사람들을 조작 내지 허위유도로 마치 전문투자자인 것처럼 투자성향을 만들어 가입시켰다. 가입 당시에 상품에 대한 구체 설명이나 위험성, 손실가능성은 뒷전으로 숨긴 채, 원금 손실 없는 안전한 예금 정도로 말하고 나머지는 형식적으로 속전속결 서류 처리 절차를 밟게 했다. 사기로 판매한 판매직원은 사법처리해야 하고 해당 은행은 계약을 취소하라. 금감원은 또 뭐했나. 관리 (2024-01-25 16:32:40)
도대체 이해가 되지 않는다. 은행에 내 돈 잘 보관해놓으려고 갔는데 쓰다가 버린 중고품도 아니고 어떻게 반토막도 더 안되게 되돌려준다는 건가? 계산법이 도대체 무슨 근거로 그렇게 하는 건가? 피땀흘려 모은 고객돈이 은행에 맡기면 중고품이 되어 가치가 반토막나는건가?
도대체 무슨 계산법인가? (2024-01-25 16:3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