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HMM 매각 하림그룹과 1차 협상 결렬, 협상 기한 2월6일까지 2주 연장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4-01-22 18:54:0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내 최대 해운사인 HMM을 둘러싼 매각 작업이 진통을 겪고 있다.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KDB산업은행과 한국해양진흥공사는 HMM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하림그룹-JKL파트너스 컨소시엄과 주주 간 계약 협상 시한을 2월6일까지 2주 연장하기로 했다. 
 
HMM 매각 하림그룹과 1차 협상 결렬, 협상 기한 2월6일까지 2주 연장
▲ 22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과 하림그룹 컨소시엄의 HMM 매각 협상이 합의 도출에 진통을 겪으며 협상 기한이 2월6일까지로 2주 연장됐다.

양측은 지난해 12월21일부터 협상을 시작해 1차 협상 기한인 이날까지 협상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산업은행과 해양진흥공사는 지난해 12월18일 HMM을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하림그룹-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당시 하림그룹 컨소시엄은 인수 희망가로 약 6조4천억 원을 써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쟁사인 동원그룹보다 높은 인수가를 제출해 정량평가에서 더 높은 점수를 얻은 것으로 전해졌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