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이통3사 5G스마트폰에서도 LTE 요금제 허용, 가입제한 해소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1-18 10:10: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SK텔레콤, KT에 이어 LG유플러스도 5G 스마트폰에서 LTE 요금제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가입제한을 해소했다.

LG유플러스는 19일부터 5G 스마트폰 고객도 LTE요금제로 가입하거나 변경할 수 있도록 이용약관을 비롯한 제반정책을 개편한다고 18일 밝혔다.
 
이통3사 5G스마트폰에서도 LTE 요금제 허용, 가입제한 해소
▲ 이동통신3사가 모두 요금제 가입제한을 풀었다. <픽사베이>

지금까지는 5G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5G요금제로만 가입이 가능했다. LTE 요금제로 변경하려면 별도의 과정을 거치거나 자급제 5G 스마트폰을 구매해야 했다.

LG유플러스는 이용자 통신요금과 단말 선택권을 확대하고 통신서비스 이용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5G 스마트폰과 LTE 스마트폰 등 단말기 종류에 관계 없이 요금제 선택이 가능해졌다.

다만 5G 네트워크의 속도와 품질을 누리기 위해서는 5G 스마트폰에 적합한 5G 요금제를 사용해야 한다. 

이재원 LG유플러스 MX·디지털혁신그룹장 전무는 “LG유플러스는 고객경험 혁신에 집중하고 고객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선택권을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SK텔레콤은 2023년 11월23일, KT는 같은 해 12월22일에 5G 스마트폰의 LTE요금제 가입제한을 해소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