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정치

한동훈 '갤럭시 신화' 삼성전자 전 사장 고동진 영입 추진, "아직 결정 안 돼"

김대철 기자 dckim@businesspost.co.kr 2024-01-12 08:5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국민의힘이 4월 총선을 대비해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박정하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11일 오후 공지를 통해 “고동진 전 사장 영입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부탁했다”면서 “아직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852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한동훈</a> '갤럭시 신화' 삼성전자 전 사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7334'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고동진</a> 영입 추진, "아직 결정 안 돼"
▲ 국힘이 고동진 전 삼성전자 사장 영입을 추진하고 있다. 

고 전 사장은 1984년 삼성전자 개발과에 평사원으로 입사해 주요 보직을 거쳐 사장까지 오른 인물이다. 무선사업부를 이끌며 삼성전자 휴대폰 갤럭시 브랜드의 성공을 이끈 인물로 평가된다.

2022년 정기인사에서 물러났고 2023년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일이란 무엇인가'를 내기도 했다.

고 전 사장이 국민의힘에 입당한 뒤 총선에 출마할 곳으로는 삼성전자 본사가 위치한 경기 수원무 지역구가 유력하게 거론된다. 수원무는 김진표 국회의장의 지역구인데 김 의장은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국민의힘은 12일 과학기술 분야 등의 영입 인재 3명을 발표한다. 다만 고 전 사장은 이날 발표할 명단에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대철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