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G유플러스, 100억 지분투자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와 인공지능 사업 협력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1-07 12:03: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LG유플러스, 100억 지분투자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와 인공지능 사업 협력
▲ 전병기 LG유플러스 AI·DATA 기술그룹장 전무(오른쪽)와 김동환 포티투마루 대표(왼쪽)이 업무협약을 맺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LG유플러스 >
[비즈니스포스트] LG유플러스가 지분투자를 진행한 스타트업과 인공지능 사업에서 협력한다.

LG유플러스는 B2B(기업간 거래) 사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근 100억 원 규모로 지분 투자한 인공지능 전문 스타트업 ‘포티투마루’와 사업협력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7일 밝혔다.

포티투마루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딥 시맨틱 질의응답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딥 시맨틱 질의응답은 정답 후보군을 여러 개 제시하는 기준의 인공지능 구동방식과 달리 사용자가 질의한 질문의 의미를 이해한 뒤 단 하나의 답변을 도출하는 기술을 말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투자를 통해 인공지능 고객센터인 AI컨택센터(AICC)와 거대언어모델 관련 B2B 사업 등의 분야에서 수주부터 구축 및 운영까지 모든 과정을 포티투마루와 협력한다.

또한 두 회사는 인공지능 솔루션 고도화와 신규 서비스 출시를 위해 거대언어모델과 같은 인공지능 관련 기술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병기 LG유플러스 AI·DATA 기술그룹장 전무는 “통신, 금융, 제조, 교육 등 다양한 인공진으 솔루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포티투마루에 투자해 B2B 고객들게에 차별화된 인공지능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포티투마루와 협력해 LG유플러스의 안정적 B2B 통신 서비스 운영능력을 고도화 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