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LS일렉트릭, 영국에서 1200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계약 따내

조장우 기자 jjw@businesspost.co.kr 2024-01-03 16:49:4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일렉트릭이 영국에서 대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계약을 따냈다.

LS는 자회사 LS일렉트릭이 영국 번리 베스 리미티드(BURNLEY BESS LIMITED)와 1218억 원 규모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LS일렉트릭, 영국에서 1200억 규모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 계약 따내
▲ LS일렉트릭가 영국에서 대규모 에너지저장장치 계약을 땄다. < LS일렉트릭 >

이번 계약 규모는 LS일렉트릭의 2022년 말 연결기준 매출의 3.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계약기간은 2024년 1월3일부터 2025년3월31일지다.

이번 사업은 LS일렉트릭이 영국에서 이뤄낸 2번째 에너지저장장치 계약이다.

LS일렉트릭은 전력변환장치 70MW(메가와트), 배터리 166.85MWh(메가와트시)급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스템 구축에 대한 설계·조달·시공(EPC) 및 앞으로 20년 간의 통합운영(O&M)을 수행하게 된다.

앞서 LS일렉트릭은 지난해 4월 영국 보틀리 지역에 전체 사업비 7356만 파운드(한화 약 1200억 원) 규모의 전력변환장치(PCS) 50MW(메가와트), 배터리 114MWh(메가와트시)급 에너지 저장장치(ESS) 시스템 구축사업을 따낸 바 있다.

LS는 이번 영국 번리 베스 리미티드와 계약을 두고 “향후 인허가와 공사진행과정 등에 따라 계약기간과 계약금액은 변동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장우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