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허진규 일진그룹 신년사, "적극적 투자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4-01-03 10:12: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2024년 대외 불확실성이 커진 경영환경 속에서도 적극적 투자를 통해 신성장 동력을 발굴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3일 일진그룹에 따르면 허 회장은 2024년 신년사를 통해 “올해 그룹의 경영방침을 ‘적극적 투자를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로 결정했다”며 “특히 과감한 인수합병(M&A) 등 전략적 투자를 하면서 기존 사업도 철저히 점검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082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허진규</a> 일진그룹 신년사, "적극적 투자 통한 신성장동력 발굴"
허진규 일진그룹 회장이 신년사에서 적극적 투자를 강조했다. <일진그룹>

그는 “모든 계열사는 기술 개발과 자금 확보, 특허 등 회사 성장의 선순환 요소를 구축해 총요소 생산성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 회장은 이를 위한 실천 사항으로 △초격차 기술 확보를 통한 혁신 기업으로 도약 △도전과 창의 정신으로 무장 △사업 목표 반드시 달성 등을 제시했다. 

허 회장은 “‘용여득운(龍如得雲)’이란 말이 있다. 용이 구름을 얻어 마음껏 날 듯 일진 임직원들이 도전과 혁신의 마인드로 무장해 푸른 용처럼 마음껏 도약해 보자”며 “일진은 100년 기업을 위한 초석을 탄탄하게 다지면서 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일류기업으로 발돋움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임직원 여러분도 고객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물하면서 동반 성장하는 한 해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공정위 김준기 DB그룹 창업회장 검찰 고발, DB 소속 재단·회사 은폐 적발
고려아연 아크에너지, 호주 NSW 주정부와 10년 에너지서비스 계약 체결
조국 "13일까지 답변 없으면 합당 없던 일로", 민주당 "조속히 결정"
빅터 차 석좌교수 "'안보는 미국, 경제는 중국'은 옛 말, G7·호주와 연대해야"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110% 보상, 금융위ᐧ금감원 긴급대응반 구성
삼성 이재용 동계올림픽서 스포츠 외교, 2028년 LA올림픽까지 후원한다
비트코인 1억259만 원대 상승, 미국 정부 셧다운 가능성에 변동성 경계
삼성전자 HBM4 설 연휴 지나고 세계 최초 양산 출하, 엔비디아 '루빈' 탑재
현대차 영화로 브랜드 마케팅, "광고는 덜고, 진짜 이야기를 시작하라"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