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2024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올해보다 4% 증가 전망, AI 기술이 힘 보태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12-31 12:18: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0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올해보다 4% 가량 증가할 것이란 시장 조사기관의 전망이 나왔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스마트폰 수요 반등 여부는 인공지능(AI) 기술을 탑재한 스마트폰의 경쟁력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는 관측이 이어졌다.
 
2024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 올해보다 4% 증가 전망, AI 기술이 힘 보태
▲ 20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이 증가세를 되찾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삼성전자 '갤럭시S23FE' 스마트폰 홍보용 이미지. <삼성전자>

31일 시장 조사기관 카날리스 분석에 따르면 2024년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은 11억7천만 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2023년 추정치와 비교해 4% 늘어나는 것이다.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2022년부터 2년 연속으로 연간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되는데 성장세를 되찾게 되는 셈이다.

카날리스는 인도와 동남아시아 등 지역에서 스마트폰 수요가 늘어나면서 전 세계 출하량 반등에 기여할 가능성이 크다고 바라봤다.

반면 미국과 서유럽 등 선진국 중심의 시장에서는 수요가 정체될 것으로 전망됐다.

카날리스는 선진국 시장 소비자들의 스마트폰 교체수요를 자극하는 데 인공지능 기술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바라봤다.

2024년부터 스마트폰에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인공지능 기술이 소비자들에 충분한 활용성을 인정받아야 기존 제품과 비교해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이라는 의미다.

카날리스는 “선진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출하량 증가세는 인공지능 스마트폰이 소비자 교체 수요를 충분히 자극하는 2024~2025년 사이 본격화될 것”이라고 바라봤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