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티웨이항공 "경년항공기 평균 기령 12년밖에 안 돼, 안전운항 최우선 나설 것"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2-27 17:15: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티웨이항공이 안전투자공시에 경년항공기 교체 금액이 적은 이유를 해명했다.

티웨이항공은 27일 현재 자사의 항공기 평균 기령이 12년이다고 밝혔다.
 
티웨이항공 "경년항공기 평균 기령 12년밖에 안 돼, 안전운항 최우선 나설 것"
▲ 티웨이항공은 경년항공기 도달 전 기재를 반납하고 새로운 기재를 도입하는 방침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티웨이항공이 경년항공기로 분류되는 기령 20년이 도래하기 전에 리스한 항공기를 반납하는 방침이 있어서다. 

티웨이항공은 “경년 항공기가 적어 항공안전투자공시 가운데 '경년항공기 교체' 항목 금액이 적게 표시됐다”며 “기타 항공기 부품 구매, A330-300 예비 엔진 도입, APU(보조동력장치)구매, 교육 및 전산관리시스템 개선 등 실질적인 안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티웨이항공은 안전과 관련해 항공기 정비, 교체 이외에도 다양한 투자를 해왔다.

티웨이항공은 2020년 5월 100억 원을 들여 김포공항 화물청사에 '항공훈련센터'를 개관했다. 훈련센터는 비상탈출 슬라이드, 화재 진압실, 응급처치실, 비상장비실, 객실 목-업 등 최신 훈련 시설을 갖췄다. 

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정비, 운항, 객실, 일반직 등 인력도 채용하고 있다. 

티웨이항공의 근무 인원은 2019년말 2천여 명에서 2023년 12월 기준 2500여명으로 25% 늘었다. 2024년도에도 사업 확장에 따라 객실, 운항, 정비, 일반직 채용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내년에도 안전운항을 최우선으로 인력 채용과 투자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겠다"며 "효율적인 기재 운용과 노선 전략을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