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소비자·유통

CJ그룹 지주사 CJ 조직개편, 강호성 경영지원대표 물러나

신재희 기자 JaeheeShin@businesspost.co.kr 2023-12-18 16:20:3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CJ그룹이 지주사 CJ가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18일 CJ그룹에 따르면 CJ는 전략기획실과 사업관리 조직을 통합해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PM)1·2실을, 재무운영실과 재무전략실을 통합해 재무실을 각각 출범시키는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CJ그룹 지주사 CJ 조직개편, 강호성 경영지원대표 물러나
▲ CJ그룹이 지주사 조직개편을 실시했다.

신설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1실장은 기존 이한메 전략기획실장이, 2실장은 이종화 사업관리2실장이 맡는다.

각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실은 기존 전략기획과 사업관리로 나뉘어 있던 업무를 사업별로 관리하게 된다. 

강호성 CJ 경영지원대표는 사임했다.

강 대표의 사임은 2022년 10월 실시된 임원인사에서 CJENM 대표이사에서 CJ 경영지원대표로 자리를 옮긴지 1년여 만이다.

김홍기 CJ 대표이사가 강 대표의 기존 업무를 함께 맡는다.

지주사의 조직개편이 이뤄지면서 조만간 발표될 CJ그룹의 연말 임원인사에서도 대대적인 쇄신인사가 실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재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