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금융정책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혁신기업 성장하도록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지원"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1-13 17:13:1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혁신기업 성장하도록 지식재산 금융 활성화 지원"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13일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열린 '제5회 지식재산(IP) 금융포럼'에 참석해 축사하고 있다. <금융위원회>
[비즈니스포스트]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혁신기업의 성장을 위해 지식재산(IP) 금융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김 부위원장은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특허청과 함께 개최한 ‘제5회 지식재산 금융포럼’에 참석해 “하락하고 있는 잠재성장률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혁신기업을 육성해 경제 성장 동력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혁신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IP 금융 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IP 금융은 지식재산의 가치를 기반으로 한 담보대출, 투자, 보증대출 등 지식재산을 활용해 자금을 융통하는 금융 활동을 말한다. 

금융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IP 금융 규모는 8조 원(잔액 기준)에 육박했으며 모두 5330곳 중소·벤처기업 등이 지식재산을 활용해 사업자금을 마련했다. 

특히 지식재산 담보대출의 경우 신용등급이 높지 않은 기업(BB+등급 이하)에 대한 대출이 82.1%로 우수 특허를 보유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저신용 혁신기업 중심으로 금융지원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포럼은 ‘역동적 혁신성장을 위한 교두보, 지식재산 금융’을 주제로 진행됐다. IP 금융의 역할과 핀테크 기업의 새로운 도약 등이 논의됐다.

행사에는 김소영 부위원장과 이인실 특허청장을 비롯해 은행, 투자기관, 보증기관, 발명 등의 평가기관 및 IP 금융에 관심 있는 기업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