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 장중 8%대 상승, 미 업체 전기차 부품 수주 소식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11-09 11:05: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장중 상승하고 있다.

미국 업체에 전기차 부품 수주계약을 맺었다는 소식에 투심이 급등하는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 장중 8%대 상승, 미 업체 전기차 부품 수주 소식에
▲ 미국 업체에 전기차 부품을 공급한다는 소식에 9일 장중 포스코인터내셔널 주가가 오르고 있다.

9일 오전 10시55분 코스피시장에서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주가가 전날보다 8.26%(4700원) 오른 6만1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전날보다 8.44%(4800원) 높은 6만1700원에 출발한 직후 9시30분까지 상승분을 반납했으나 이후 반등하며 시가 수준을 회복하고 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미국에서 1조 원 규모 전기차 감속기 수주계약을 맺었다’는 내용의 언론보도가 이날 나오자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곧장 해당 내용을 일부 인정하는 공시를 게재했다.

다만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국 완성차사로부터 전기차 감속기용 부품 프로젝트를 현재까지 3천억 원 수주 완료했다”며 “동 프로젝트는 2024~32년까지 장기공급이며 1조 원이라는 수치는 해당 프로젝트의 전체 금액”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 실현된 수주액은 1조 원이 아닌 3천억 원이라는 것이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이어서 “1조 원 수준으로의 순차적 수주가 예상된다”며 “잔여 계약수주가 진행중으로 추후 재공시하겠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시장에서는 수주 소식 자체를 긍정적으로 바라보며 매수세가 나오는 것으로 보인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이 밝힌 재공시 예정일은 다음달 8일이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