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항공·물류

한진칼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처분 철회, "중요 거래 조건 변경으로 계약 지연"

윤휘종 기자 yhj@businesspost.co.kr 2023-11-02 18:06:2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진그룹이 미국 자회사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이 보유한 자산을 처분하기로 했던 계획을 철회했다. 

한진그룹 지주사 한진칼은 2일 공시를 통해 “종속회사의 유형자산(와이키키리조트호텔) 처분 결정을 철회한다”고 밝혔다.
 
한진칼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처분 철회, "중요 거래 조건 변경으로 계약 지연"
▲ 한진칼이 하와이 와이키키리조트호델(사진0 처분 계획을 철회했다.  

한진칼에 따르면 처분 결정을 철회한 이유는 거래 상대방인 아히-씨엘지엘엘씨(AHI-CLGLLC)가 매매대금 조정 등 중요한 거래 조건 변경을 요구하면서 계약 체결이 지연됐기 때문이다. 

한진칼은 지난 9월8일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이 보유한 호텔 부동산 및 관련 자산 일체를 아히-씨엘지엘엘씨에 처분한다고 밝힌 바 있다.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은 미국에 위치한 한진칼의 자회사로 미국 하와이주에 회사와 같은 이름의 3성급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한진칼은 와이키키리조트호텔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와이키키리조트호텔은 2022년에 매출 213억 원, 영업이익 30억 원을 냈다. 윤휘종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