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KG모빌리티 BYD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개발 '맞손', 곽재선 "라인업 재편"

허원석 기자 stoneh@businesspost.co.kr 2023-11-02 11:12: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KG모빌리티 BYD와 전기차·하이브리드차 개발 '맞손',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10842'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곽재선</a> "라인업 재편"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사 회장이 1일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그룹 본사에서 열린 친환경차 관련 협약식에서 왕찬푸 BYD그룹 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KG모빌리티 >
[비즈니스포스트] KG모빌리티가 중국의 글로벌 전기차 선도업체와 친환경 미래차 시장 대응을 위한 협력에 나선다. 

KG모빌리티는 중국 선전에 위치한 BYD그룹 본사에서 전기차 핵심 부품인 '배터리 팩 한국 공장 협약'과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곽재선 KG모빌리티 대표이사 회장과 정용원 대표이사, 권용일 연구소장, 왕찬푸 BYD그룹 회장, BYD 배터리 계열사 핀드림 배터리의 허롱 총사장, 파워트레인 계열사 핀드림 파워트레인의 루어홍빈 총사장 등이 참석했다.  

KG모빌리티는 핀드림 배터리와 배터리팩 한국 공장 협약을 맺고 한국에서 배터리팩을 생산해 토레스 EVX와 내년 하반기 양산을 목표로 하는 전기 픽업트럭 O100(프로젝트명)에 탑재하기로 했다. 한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배터리팩은 추후 개발 차종에도 확대적용할 계획을 세웠다.

핀드림 파워트레인과는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

앞서 두 회사 연구진은 차세대 하이브리드 시스템 공동개발에 착수했고 2025년 토레스 기반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시작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을 확대하는 방침을 정했다.

곽재선 회장은 "이번 BYD와의 협력 확대를 통해 토레스 EVX와 KR10, F100 등 전기차 라인업 강화와 동시에 전기차 전용플랫폼 도입, 하이브리드 제품 출시 등 회사의 제품라인업을 친환경차 중심으로 재편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