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공기업

한수원 체코 원전 사업 최종 입찰서 내, 한전·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참여

장상유 기자 jsyblack@businesspost.co.kr 2023-11-01 10:04: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한국수력원자력이 한국전력공사 자회사들,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과 함께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 수주에 도전한다.

한수원은 31일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의 발주사(EDUII)에 신규원전 건설사업 참여를 위한 최종 입찰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한수원 체코 원전 사업 최종 입찰서 내, 한전·두산에너빌리티·대우건설 참여
▲ 한수원이 체코 원전 건설 참여를 위한 입찰서를 냈다. 사진은 경북 경주시 한국수력원자력 본사.

체코 신규원전 건설사업은 두코바니 지역에 1200MW(메가와트)급 원전 1기를 짓는 사업이다. 2029년 착공, 2036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한다.

발주사는 지난해 3월 한국, 미국, 프랑스 등 3개 나라 공급사를 대상으로 입찰 안내서를 발급했다. 이 3개 나라 공급사들은 지난해 11월 최초 입찰서를 제출한 바 있다.

이후 한수원은 발주사와 최초 입찰서에 관한 설명 및 질의응답 등을 통해 입찰서 내용을 확인하고 명료화하는 절차를 거쳤다.

한수원은 이 과정에서 확인한 발주사의 추가 요청사항들을 충실히 반영해 한국전력기술, 한전KPS, 한전원자력연료, 두산에너빌리티, 대우건설로 구성된 ‘팀코리아’와 함께 최종 입찰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발주사는 내년 상반기까지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 뒤 협상을 거쳐 내년 말까지 계약을 체결한다는 계획”이라며 “최종 사업자로 선정될 수 있도록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상유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