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9.7% 감소, 은행 늘고 비은행 뒷걸음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10-31 17:40:2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BNK금융지주가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감소했다. 

BNK금융지주는 3분기까지 순이익(지배지분) 6570억 원을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순이익보다 9.7% 줄었다.
 
BNK금융 3분기 누적 순이익 9.7% 감소, 은행 늘고 비은행 뒷걸음
▲ BNK금융지주가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의 영향으로 3분기 누적 순이익이 9.7% 감소했다.

3분기 순이익만 놓고 보면 2043억 원으로 지난해 3분기와 비교해 20.8% 감소했다.  

BNK금융지주 관계자는 “손실흡수능력 확대를 위한 선제적 충당금 적립 및 수수료부문 이익 감소로 순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자산 건전성 지표인 고정이하여신(NPL)비율은 3분기 기준 0.58%로 2분기보다 0.01%포인트 상승했다. 연체율은 0.58%로 같은 기간 0.05%포인트 높아졌다.

그룹 자본적정성 지표인 보통주자본비율은 순이익 증가와 경기 하방 리스크에 대비한 지속적 위험가중자산(RWA) 관리로 2분기와 비교해 0.11%포인트 상승한 11.55%를 나타냈다.

계열사별 실적을 보면 은행 계열사 3분기 누적 순이익은 6274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증가한 반면 비은행 계열사 순이익은 1340억 원으로 39.4% 감소했다.

부산은행 순이익은 3930억 원으로 0.7%, 경남은행 순이익은 2317억 원으로 5.8% 증가했다.

BNK캐피탈 순이익은 1027억 원으로 지난해 1~3분기보다 35.7% 감소했다.

BNK투자증권 순이익은 157억 원으로 74.5% 줄었다. BNK저축은행 순이익은 15억 원으로 83% 줄었다. 

BNK자산운용은 순이익 55억 원을 내 흑자 전환했다. 

하근철 BNK금융그룹 브랜드전략부문장은 “최근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 차원의 선제적인 대응을 통해 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충분한 충당금 적립 등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 성장기반을 다져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