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기아 현대차 주가 장중 2%대 상승, 파업 리스크 해소에 자동차주 강세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10-18 12:13:2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날 노사 잠정합의를 이끌어낸 기아 주가가 장중 2% 이상 오르고 있다. 현대차 주가도 함께 2%대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52분 기준 기아 주식은 전날보다 2.31%(1900원) 높은 8만4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기아 현대차 주가 장중 2%대 상승, 파업 리스크 해소에 자동차주 강세
▲ 18일 장중 기아와 현대차 주가가 함께 2% 이상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현대차 주식도 함께 2.18%(4100원) 올라 19만2600원에 사고 팔리고 있다. 

전날 기아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에 잠정합의하면서 파업 리스크가 해소된 점이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기아 노사는 전날 16차 임단협 본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고용세습’으로 비판받던 조항을 개정하고, 3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 경쟁사인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최근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했다는 점도 반사 수혜 기대감을 키운 것으로 보인다. 

도요타자동차는 거래처인 차랑용 용수철 업체 공장에서 벌어진 폭발 사고로 부품 조달이 정체되면서 일부 공장 가동을 중단한다고 전날 밝혔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