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HK이노엔 페루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출시, 곽달원 중남미 공략 강화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10-16 15:15:3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HK이노엔이 페루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케이캡’을 출시하면서 중남미지역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HK이노엔은 12일 페루에서 케이캡(페루 제품명 키캡)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HK이노엔 페루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출시, 곽달원 중남미 공략 강화
▲ HK이노엔이 페루에서 '케이캡'을 출시했다. 사진은  8월 페루 현지의 웨스틴 리마 호텔에서 진행된 '케이캡' 론칭 심포지엄 현장 모습. < HK이노엔>

올해 5월 멕시코에 이어 중남미에서는 두 번째로 출시됐다.

현지 마케팅 및 유통은 중남미 대형 제약사인 '라보라토리어스 카르놋'이 담당한다. HK이노엔은 파트너사인 카르놋과 2018년 페루를 포함한 중남미 17개국을 대상으로 케이캡정 완제품 수출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케이캡은 미국, 중국, 브라질 등 대형 시장을 포함한 해외 총 35개 국가에 기술수출이나 완제품 수출 형태로 진출해있다. 

중남미에서는 18개 국가에 진출했고 최근 칠레에서도 허가 신청을 마쳤다. 

HK이노엔은 올해 안에 중남미 주요 국가에 잇따라 허가 신청을 진행하면서 연간 약 75조 원(아이큐비아 기준) 규모의 중남미 의약품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곽달원 HK이노엔 대표는 "케이캡이 중남미를 포함한 동남아, 아시아 등 전세계 곳곳에서 빠르게 시장을 확대하면서 'K-신약'으로서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향후 다른 국가에서도 허가 신청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케이캡이 '월드클래스 신약'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