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분기 실질GDP 성장률 0.6%, 국민총소득은 0.7% 감소

조혜경 기자 hkcho@businesspost.co.kr 2023-09-05 09:02: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2분기 실질GDP 성장률 0.6%, 국민총소득은 0.7% 감소
▲  2023년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분기보다 0.6% 성장했다. <한국은행>
[비즈니스포스트] 올해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GDP)은 1분기보다 0.6%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2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2023년 2분기 실질 GDP는 1분기보다 0.6% 성장했다. 명목 GDP 성장률은 0.9%로 집계됐다.

경제활동별로 살펴보면 제조업은 컴퓨터, 전자 및 광학기기 등을 중심으로 1분기보다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비스업은 운수업, 사업서비스업 등을 중심으로 0.3% 늘었다.

건설업은 건물건설이 줄고 토목건설의 감소폭이 확대돼 3.9% 감소했다.

지출항목별로 보면 설비투자를 제외한 모든 항목에서 줄었다.

설비투자는 운송장비가 줄었으나 기계류가 늘어 0.5% 증가했다.

이외 민간소비는 0.1%, 정부소비는 2.1%, 건설투자는 0.8% 각각 감소했다.

수출도 반도체 자동차 등이 늘었으나 석유제품 등이 줄어 0.9%, 수입은 원유와 천연가스 등을 중심으로 3.7%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3년 2분기 실질 국민총소득(GNI)은 473조6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1분기보다 0.7% 줄었으나 지난해 2분기와 비교하면 0.8% 늘어난 것이다.

실질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14조9천억 원에서 10조3천억원으로 줄고 교역조건이 악화돼 실질 무역손실이 확대된 것에 영향을 받아 실질 GDP 성장률을 하회한 것으로 분석됐다.

총저축률은 33.5%로 2023년 1분기보다 0.1%포인트 올랐다. 최종소비지출 증가율(-0.4%)이 국민총처분가능소득 증가율(-0.2%)을 하회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조혜경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