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전자·전기·정보통신

삼성전자 인공지능 관련 '가우스' 상표 출원, 챗GPT 대항마 선보이나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9-03 13:4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특허청에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와 관련한 상표를 출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챗GPT와 유사한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를 자체 기술로 선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분석된다.

3일 특허청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최근 ‘삼성 가우스(Gauss)’ 상표를 출원했다.
 
삼성전자 인공지능 관련 '가우스' 상표 출원, 챗GPT 대항마 선보이나
▲ 삼성전자가 특허청에 인공지능 기술 및 서비스 관련 상표를 출원했다.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의 대표격인 챗GPT 이미지. <연합뉴스>

해당 상표가 활용되는 분야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및 머신러닝 소프트웨어, 사람의 음성이나 텍스트, 이미지와 영상 등을 생성하는 소프트웨어 등으로 명시됐다.

삼성전자가 자체 기술을 활용해 개발하고 있던 생성형 인공지능 서비스가 이 상표를 활용하게 될 것이라는 전망이 힘을 얻는다.

현재 삼성전자는 챗GPT를 대체할 수 있는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이르면 올해 말이나 내년 초 상용화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상태다.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임직원들이 문서 요약과 이메일 발송 등 업무를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목적이다.

삼성 가우스 상표가 사내에서 활용되는 서비스 이외에 소비자를 대상으로 활용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삼성전자가 인공지능 분야를 미래 먹거리로 점찍고 관련 연구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 소비자 대상 인공지능 서비스를 선보일 가능성도 충분하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전자는 인공지능 분야 샹표 출원 배경과 관련해 자세한 설명을 내놓지 않았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