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핀테크 해외진출 거점 제공, 규제 합리화 추진"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8-30 11:02:5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핀테크 산업을 위한 정책 방향을 발표했다. 

김 부위원장은 30일 서울 동대문디지털플라자에서 열린 코리아핀테크위크2023 행사에 참석해 “핀테크 현장의 다양성과 경쟁을 위한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며 산업 재도약을 위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금융위 부위원장 김소영 "핀테크 해외진출 거점 제공, 규제 합리화 추진"
▲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0일 코리아핀테크위크2023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비즈니스포스트>

김 부위원장은 지원 방향으로 △글로벌 진출 지원 △금융사와 핀테크 협업 강화 △규제 합리화 등을 꼽았다. 

김 부위원장은 글로벌 진출 지원에 관해 “핀테크 기업에 해외 현지 진출 거점을 제공하며 진출 국가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겠다”며 “현지 금융회사 및 해외 투자자와 협업, 매칭을 지원하며 자금 지원도 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위는 핀테크와 금융회사의 협업 방안으로 투자 데이터와 인적 자원 파트너십 구축 등 다양한 협업을 지원하기 위한 논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김 부위원장은 제도개선을 두고 “중소 핀테크 기업의 가명정보 활용 지원, 합성 데이터 활용 가이드라인 마련, 망분리 관련 규제를 보다 합리화할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3일 동안 열릴 코리아핀테크위크가 시장의 기대를 실현하고 금융산업의 미래를 책임질 과감한 아이디어가 탄생하고 성장하는 역사적 장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