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기업일반

전경련 네이버와 카카오에 회원가입 요청, 외연 확대 시도로 해석

조충희 기자 choongbiz@businesspost.co.kr 2023-08-23 19:21: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IT기업인 네이버와 카카오에 회원사로 가입해달라고 손을 내밀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경제현안을 두고 정부와 기업의 가교 역할을 하던 과거 위상을 되찾기 위해 애쓰고 있다.
 
전경련 네이버와 카카오에 회원가입 요청, 외연 확대 시도로 해석
▲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진. <연합뉴스>

23일 재계에 따르면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최근 네이버와 카카오에 회원가입을 요청 공문을 보냈다.

두 회사는 아직 가입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으며 내부 검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앞으로 다양한 업종으로 외연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

류진 전경련 회장은 22일 임시총회 자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IT와 엔터테인먼트 업종 등이 부상하고 있는 상황을 전경련도 보고만 있을 수는 없다"며 "회장단도 젊고 다양하게 구성해 젊은이들과 소통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2일 임시총회를 열고 기관명을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변경하고 류진 풍산그룹 회장을 새 회장으로 선임했다. 조충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