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SK하이닉스, 인텔개발자회의에서 새 메모리반도체 공개

이한재 기자 piekielny@businesspost.co.kr 2016-08-17 18:08:4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SK하이닉스가 인텔개발자회의에서 메모리반도체 신제품을 공개했다.

SK하이닉스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인텔개발자회의(IDF)2016'에 참가해 새로운 메모리반도체 솔루션인 ‘UFS(Universal Flash Storage)2.1’과 ‘NVDIMM(Non Volatile DIMM)’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SK하이닉스, 인텔개발자회의에서 새 메모리반도체 공개  
▲ SK하이닉스가 IDF2016에서 새롭게 공개한 서버용 'NVDIMM'.
SK하이닉스는 36단 3D낸드 기술을 활용해 32기가, 64기가, 128기가 등 다양한 용량의 UFS2.1을 선보였다.

최수환 SK하이닉스 낸드상품기획실장 상무는 “UFS2.1을 탑재한 스마트폰 사용자는 최고의 화질로 360도 동영상을 볼 수 있는 등 다양한 첨단기능을 누릴 수 있다”며 “UFS2.1이 지금은 플래그십 스마트폰제품 위주로 탑재되고 있지만 2018년에는 절반 이상의 스마트폰에 탑재될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서버용 NVDIMM제품도 선보였는데 이 제품은 D램과 낸드플래시를 한 모듈에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NVDIMM은 예상치 못한 전원손실이 발생할 경우 D램 데이터를 순간적으로 낸드플래시로 전송해 저장할 수 있어 데이터 안정성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인텔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 인텔개발자회의를 열고 최신 IT정보와 관련 제품 등을 개발자, 협력사들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8월16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 SK하이닉스, 델, 에릭슨, 레노보, 삼성, 시스코 등 200여 업체가 참여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