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가상화폐

비트코인 시세 하락은 저점매수 신호, 조사기관 "단기 차익 노릴 기회"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8-22 12:17:3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대표적 가상화폐인 비트코인의 최근 시세 하락은 투자자들이 저점 매수에 뛰어들어 단기 차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라는 시장 조사기관의 분석이 나왔다.

22일 가상화폐 전문지 유투데이에 따르면 비트코인 시세가 지난주 10%에 이르는 하락폭을 보인 뒤 반등할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은 저점매수 신호, 조사기관 "단기 차익 노릴 기회"
▲ 비트코인의 최근 시세 하락은 투자자들이 가격 반등에 따른 단기 차익을 노릴 수 있는 기회라는 분석이 나온다. 비트코인 그래픽 이미지.

유투데이는 조사기관 글래스노드 분석을 인용해 비트코인 가격이 이미 회복 신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비트코인 시세가 투자자들의 심리적 지지선에 해당하는 2만4800달러를 찍고 반등한 것은 향후 시세 회복세를 예고하는 징조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현재 주요 거래소에서 비트코인 시세는 2만6044달러 안팎에 거래되고 있다.

유투데이는 글래스노드 분석을 바탕으로 비트코인이 현재 과매도 구간에 진입했다는 일부 지표가 확인된 점도 투자자들이 단기 차익을 노릴 만한 기회를 열어주고 있다고 바라봤다.

다만 유투데이는 비트코인 수요 상황에 큰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다면 시세가 당분간 일정 범위 안의 박스권에 갇힐 가능성도 있다고 분석했다.

투자자들이 가상화폐 시장 상황에 긴밀하게 대응하는 방식의 투자 전략을 활용해 가파른 가격 반등과 상승 부진 시나리오에 모두 대비해야 한다는 것이다.

유투데이는 그럼에도 비트코인 시장 지표가 투자자들에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며 최근 24시간 동안 거래량도 102억 달러(약 13조6천억 원)에 이르고 있다고 전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