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중공업·조선·철강

한화오션 출범 후 첫 노사 임금교섭 타결 성공, "동종업계에서 처음"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8-17 11:29:4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한화오션 출범 후 첫 노사 임금교섭 타결 성공, "동종업계에서 처음"
▲ 한화오션은 17일 거제사업장에서 권혁웅 대표이사(앞줄 왼쪽 네번째), 정상헌 지회장(앞줄 오른쪽 세번째) , 정인섭 거제사업장장 (앞줄 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한화 >
[비즈니스포스트] 한화오션이 출범 후 첫 노사협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한화오션은 17일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 부회장과 정상헌 지회장 등 노사 교섭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3년 임금교섭 타결 조인식을 마쳤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에 따르면 한화오션 노사는 어려운 경영 환경에 대해 공감하면서 갈수록 늘어나는 일감과 지연된 생산공정을 빠르게 만회하고자 서로 한발씩 양보해 지난달 합의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협상은 한화오션 출범 후 첫 교섭 자리임에도 2014년 이후 9년 만에 여름휴가 전 타결에 성공한 것이다.

한화오션 노사는 지난 5월 노사상생협약식을 통해 상호신뢰와 이해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직원들의 고용안정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권 부회장은 “한화오션 출범 초부터 지속된 노사상생 정신으로 동종업계에서 가장 먼저 타결하는 성과를 냈다”며 “향후 노사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전 구성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해 하반기 경영실적을 달성함은 물론 독보적인 경쟁력을 가진 지속 가능한 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