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공시

LS전선아시아 주가 상한가, "초전도체 케이블 개발 사실 없다" 밝혀도 매수세

나병현 기자 naforce@businesspost.co.kr 2023-08-16 15:59:28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LS전선아시아가 초전도체 케이블 관련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소문을 두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LS전선아시아는 16일 “초전도체 케이블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거나 초전도체 개발에 대한 사실이 없음을 알려드린다”고 공시했다.
 
LS전선아시아 주가 상한가, "초전도체 케이블 개발 사실 없다" 밝혀도 매수세
▲ LS전선아시아는 16일 초전도체 케이블과 관련된 사업을 진행하고 있지 않다고 공시했다.

LS전선아시아의 공시는 이날 연합뉴스에 보도된 '초전도체주, LK-99 진위 공방에도 급등세 지속' 기사에 대해 해명하기 위한 것이다.

최근 LS전선아시아 모회사인 LS전선이 세계 최초로 차세대 초전도케이블을 개발해 국제인증을 받았다는 소문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돌았다.

이 때문에 비상장사인 LS전선 대신 상장 자회사인 LS전선아시아가 초전도체 관련주로 묶이면서 최근 주가가 급상승했다.

7월26일 6600원까지 떨어졌던 LS전선아시아 주가는 16일 종가 기준 1만7180원으로 한 달도 안 돼 3배 가까이 폭등했다.

초전도체와 관련이 없다는 해명에도 불구하고 16일 LS전선아시아 주가는 전날보다 29.95% 올라 가격제한선 상단에 다다랐다. 나병현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