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특징주

초전도체 관련주 주가 장중 동반 급등, 해외 연구진 새 초전도체 발견 가능성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8-16 11:43: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초전도체 관련주 주가가 장중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

해외 대학 연구진이 새 초전도물질을 발견했을 가능성이 제기됐다.
 
초전도체 관련주 주가 장중 동반 급등, 해외 연구진 새 초전도체 발견 가능성
▲ 새 초전도체 후보물질이 등장했다는 소식에 16일 장중 신성델타테크 등 관련주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16일 오전 11시25분 코스닥시장에서 신성델타테크는 주가가 직전 거래일보다 30.00%(1만2천 원) 오른 5만2천 원으로 상한가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장이 열릴 때부터 상한가에 올라 변동이 없으며 이로써 52주 최고가도 새로 썼다.

이 밖에 인지디스플레(29.90%), 모비스(29.90%), 파워로직스(29.71%), 덕성(29.54%)도 상한가에 거래되고 있다. 

서남(26.80%), 인지컨트롤스(23.07%), 원익피앤이(21.19%), 고려제강(18.60%), 한양이엔지(17.63%), 아모텍(14.33%) 등도 주가가 두 자릿수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

영국매체 데일리메일은 피터 아바몽 미국 일리노이대 물리학과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이 루테늄산 스트론튬이라는 금속에서 ‘데몬 분자’라는 새 초전도 물질 후보군을 발견했다고 전날 보도했다. 

국내 연구진이 초전도체성을 띤다고 주장하는 LK-99에 이어 두 번째 초전도체 후보물질이다.

일리노이대 연구진에 따르면 데몬 분자는 어느 온도에서든 초전도성을 지닌다. 초전도체는 현재 극한의 온도에서만 시현 가능해 상용화되지 못하고 MRI 등 제한적인 환경에서만 활용되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데몬 분자는 이미 1956년에 물리학자 데이빗 파인즈에 의해 존재 가능성이 제기됐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1)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
몽구
고독성 방사능 물질 스트론튬   (2023-08-16 15: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