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바이오·제약

삼일제약 2분기 매출 영업이익 다 늘어,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 영향

임한솔 기자 limhs@businesspost.co.kr 2023-08-14 09:48:26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삼일제약이 전문의약품 판매를 확대해 2분기 실적을 개선했다.

삼일제약은 2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삼일제약 2분기 매출 영업이익 다 늘어, 전문의약품 판매 확대 영향
▲ 삼일제약이 2분기 매출 485억 원, 영업이익 28억 원을 내 성장세를 보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9.2% 증가했다. 

상반기 누적 실적은 매출은 942억 원, 영업이익 50억 원으로 나타났다.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던 작년 연간 매출 1796억 원, 영업이익 62억 원을 반기 만에 각각 52.4%, 80.6% 달성한 것이다. 이에 따라 삼일제약은 올해 전체 실적이 작년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삼일제약은 상반기 간경변 개선제 ‘리박트’, 녹내장 치료 점안제 ‘모노프로스트’, 중추신경계(CNS)질환 치료제를 비롯한 전문의약품이 고르게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하반기에는 안구건조증 치료제 ‘레바케이’,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생체의약품 복제약) ‘아멜리부주’, 한국산도스에서 판권을 확보한 의약품 등을 기반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삼일제약 관계자는 “작년 팬데믹 상황에서 가정용 상비약으로 수요가 많았던 어린이 해열제 ‘부루펜시럽’이 엔데믹으로 인해 역성장했음을 고려하면 실제 성장 폭은 더 컸다”며 “하반기에는 기존 성장률에 산도스 제품 매출과 레바케이, 아멜리부주를 통해 더 큰 실적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임한솔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