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BNK금융 빈대인 "경남은행 횡령사고 유감, 전 계열사 내부통제 재점검"

차화영 기자 chy@businesspost.co.kr 2023-08-04 15:57:3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BNK금융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408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빈대인</a> "경남은행 횡령사고 유감, 전 계열사 내부통제 재점검"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가운데)은 4일 긴급 계열사 경영진 회의를 열고 사고 개연성이 있는 업무 전반에 관한 프로세스 점검을 당부했다.<BNK금융>
[비즈니스포스트]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자회사 경남은행의 대규모 횡령 사고와 관련해 강도 높은 자구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4일 BNK금융그룹에 따르면 빈 회장은 이날 경남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횡령 사고와 관련해 긴급 계열사 경영진 회의를 열었다.

빈 회장은 전체 계열사의 사고 개연성이 있는 업무 전반에 관한 프로세스 점검을 당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 쇄신책을 마련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빈 회장은 이번 경남은행 횡령 사고가 고객의 신뢰가 걸린 중차대한 사안임을 강조하고 깊은 유감과 함께 신속한 사태 수습 의지도 표명했다. 

특히 경남은행에 재발 방지를 위한 강도 높은 자구책 마련을 주문하고 미흡할 경우 그룹 차원의 특단의 조치도 강구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빈 회장은 “본 사태를 계기로 지주는 경남은행 사태 정상화 지원은 물론 그룹사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을 점검하는 등 컨트롤타워로서 본연의 역할과 책임에도 결코 소홀함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진행 중인 감독당국의 조사에 적극 협조하고 그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겠으며 그룹 전 계열사의 내부통제 프로세스 전반을 원점에서 재점검하는 등 이른 시일 내에 근본적인 쇄신책을 마련하여 고객 신뢰회복과 사태 정상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차화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