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코스피지수 2차전지 강세에 장중 2630선 상승, 코스닥도 2% 가까이 올라

정희경 기자 huiky@businesspost.co.kr 2023-07-31 10:40:21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가 장중 오르고 있다. 

31일 오전 10시3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6.21포인트(1.0%) 상승한 2634.53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지수 2차전지 강세에 장중 2630선 상승, 코스닥도 2% 가까이 올라
▲ 31일 장중 코스피지수가 2630선 위로 올라섰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2차전지주 중심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20.55포인트(0.79%) 상승한 2628.87에 장을 시작한 뒤 상승폭을 키워 2630선 위로 올라섰다. 

개인투자자가 1291억 원어치, 기관투자자가 251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수하면서 강세를 이끌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655억 원어치를 순매도하고 있다. 

직전 거래일 뉴욕증시는 미국 물가지표가 둔화했다는 소식에 힘입어 나란히 올랐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0.50%),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0.99%), 나스닥지수(1.90%)가 모두 오른 가운데 기술주 중심 강세가 나타났다. 

코스피시장에 상장한 종목 가운데 최근 인적분할 뒤 재상장한 조선내화(30.0%) 주가가 상한가까지 올랐다. 효성중공업(22.64%), 덕성(19.71%), 신풍제약우(16.86%), 동국제강(16.50%), SK이노베이션(15.57%) 등 주가가 많이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을 살펴보면 LG에너지솔루션(3.51%), 포스코(POSCO)홀딩스(2.91%), LG화학(1.08%), 삼성SDI(0.90%), 포스코퓨처엠(2.16%) 등 2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가 오르고 있다. 

반면 삼성전자(-0.28%), SK하이닉스(-2.42%), 삼성바이오로직스(-2.55%), 삼성전자우(-0.68%), 현대차(-0.25%) 등 5개 종목 주가는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1% 이상 오르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직전 거래일보다 17.34포인트(1.90%) 상승한 931.08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투자자가 1990억 원어치를 홀로 순매수하고 있다. 외국인투자자는 1447억 원어치, 기관투자자는 500억 원어치를 각각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종목 가운데 최근 상장한 파로스아이바이오(29.97%) 주가가 대웅바이오와 고형암 치료제의 원료개발과 위탁생산(CDMO)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상한가까지 올랐다. 와이랩(25.19%), 성우전자(22.40%), 서남(20.23%) 등 주가도 20% 이상 오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주가가 에스엠(-0.39%)를 제외하고 대부분 상승하고 있다. 

에코프로비엠(2.70%), 에코프로(6.07%), 엘앤에프(3.35%), 포스코DX(9.03%) 등 2차전지 관련 종목 주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1.24%), JYP엔터테인먼트(0.44%), HLB(2.19%), 펄어비스(0.54%), 셀트리온제약(0.56%) 주가도 상승세다. 정희경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