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화학·에너지

자이글 미국 배터리 합작투자 '자이셀' 지분 취득,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동

전찬휘 기자 breeze@businesspost.co.kr 2023-07-28 10:53:05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자이글이 미국 업체들과 손잡고 해외 배터리 시장진출에 나선다.

자이글은 미국 배터리 시장 진출을 위해 미국 합작투자(JV) ‘자이셀(ZAICELL)’ 지분 30%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자이글 미국 배터리 합작투자 '자이셀' 지분 취득, 글로벌 시장 진출 시동
▲ 배터리 업체 자이글이 미국 업체들과 손잡고 해외 배터리 시장진출에 나선다. 사진은 자이글 본사 건물 전경이다. < IPR스퀘어 > 

자이글 외 주요 주주는 엑스티볼트와 엑스티스펙펀드로 각각 지분 30%와 40%를 보유한다. 엑스티스펙펀드는 미국의 배터리 전문 투자업체다.

자이글은 2008년 설립돼 적외선 음식조리기를 판매하다 현재 리튬인산철(LFP) 배터리를 중심으로 배터리 시장에도 진출했다.

자이글은 자이셀 지분 취득을 계기로 미국 버지니아주에 LFP 배터리셀 전문 제조공장을 세워 배터리 사업을 본격화한다.

자이글은 대한민국의 배터리 설비, 기자재, 원·부자재를 공급받아 자이셀에 공급하는 방식으로 미국 LFP 배터리 시장을 공략한다.

자이글은 자이셀을 통해 LFP 배터리를 신속히 제조하고 미국시장을 선점해 글로벌 시장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자이글 관계자는 “사업참여 의지가 있는 여러 투자자와 다양한 투자유치 상담을 하면서 전략적 사업제휴에 대한 협의도 원활히 진행하고 있다”며 “국내외 우호적 투자자 및 사업 파트너들과 협업해 사업의 안정적 진행을 위한 토대를 만들고 있다”고 말했다. 전찬휘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