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신창재 교보생명 MZ세대와 소통, "건강한 조직문화에 세대 간 이해 중요"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7-27 11:18:1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99480'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신창재</a> 교보생명 MZ세대와 소통, "건강한 조직문화에 세대 간 이해 중요"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사진)이 26일 서울 광화문에 있는 교보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하반기 경영현황설명회에서 직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교보생명>
[비즈니스포스트] 신창재 교보생명 대표이사 겸 이사회 의장이 MZ세대 직원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보생명은 신 의장이 7월 초부터 교보생명의 천안 연수원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3차례에 걸쳐 진행된 하반기 경영현황설명회에서 MZ세대 직원들만 따로 초청해 1시간30분씩 대화를 나눴다고 27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이번 설명회에서 회사 경영현황을 공유하는 동시에 마케팅과 혁신, 조직문화 개선을 위한 세대 간 소통이 주된 화두로 제시됐다고 설명했다.

교보생명 임직원 가운데 MZ세대가 차지하는 비율은 52.8%다. 

이 같은 흐름에 따라 신 의장은 MZ세대 직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수평적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도에 나서고 있다.

신 의장은 설명회에서 “건강한 조직문화가 형성되기 위해서는 함께 일하는 구성원들 간의 상호 이해가 중요하다”며 “팀장, 임원들에게 늘 MZ세대를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는데 오늘은 거꾸로 여러분 MZ세대에게 상사인 X세대(1970년대생)를 좀 이해해달라고 당부하고 싶다”고 말했다.

신 의장은 “X세대가 다소 권위주의적이고 수직적 문화에 익숙하다는 단점은 있지만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선호하고 주도적으로 업무를 수행하는 걸 좋아하고 피드백을 주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며 “업무를 할 때 X세대의 이런 특징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