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2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 693.7억 달러, 외국인 주식투자 늘어 역대 최대

조승리 기자 csr@businesspost.co.kr 2023-07-26 16:10:57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2분기 외국환은행의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외국인의 국내증권 투자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치를 나타냈다.

26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3년 2분기 외국환은행의 외환거래 동향’에 따르면 외국환은행의 2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693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2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 693.7억 달러, 외국인 주식투자 늘어 역대 최대
▲ 외국환은행의 2분기 하루 평균 외환거래 규모가 693억7천만 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1분기 668억3천만 달러와 비교해 25억3천만 달러(3.8%) 증가한 것으로 2008년 통계를 작성한 이후 최대 규모다.

외환거래가 증가한 것은 외국인의 국내증권 투자가 증가하고 원/달러 환율 변동성이 줄어들며 외환시장이 지난해보다 안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국은행은 설명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현물환 거래 규모는 284억7천만 달러로 1분기 대비 20억2천만 달러(7.6%) 증가했다.

외환파생상품 거래 규모는 409억 달러로 1분기와 비교해 5억1천만 달러(1.3%) 늘어났다.

은행별로 보면 국내은행의 거래 규모는 315억7천만 달러로 1분기 대비 25억1천만 달러(8.6%) 증가했다.

외국은행 국내지점의 거래 규모는 377억9천만 달러로 1분기와 비교해 2천만 달러(0.1%) 늘어났다. 조승리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