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정치·사회  사회

검찰 새마을금고 회장 박차훈 집·사무실 압수수색, 사모펀드 리베이트 의혹

김환 기자 claro@businesspost.co.kr 2023-06-09 10:45:20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검찰이 사모펀드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서현욱 부장검사)는 8일 박 회장 자택과 사무실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검찰 새마을금고 회장 <a href='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312837' class='human_link' style='text-decoration:underline' target='_blank'>박차훈</a> 집·사무실 압수수색, 사모펀드 리베이트 의혹
▲ 검찰이 사모펀드 불법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자택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다.

검찰은 최근 새마을금고의 사모펀드 운용과정 불법 리베이트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새마을금고가 사모펀드 출자 과정에서 불법 리베이트와 같은 특혜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1일에는 새마을금고중앙회 기업금융본부 소속 A팀장이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ST리더스 프라이빗에쿼티에서 불법 리베이트를 받은 혐의로 구속된 사실이 알려지기도 했다. A팀장에 적용된 혐의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전해졌다.

새마을금고는 이날 구속사실이 보도되자 설명자료를 내고 “해당 직원은 직위 해제 조치했으며 검찰수사 및 재판 진행 결과에 따라 적극적 추가 인사조치를 할 것이다”며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자료 제출 등 검찰수사 및 재판 절차에도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같은 수사대상이 새마을금고중앙회장까지 확대된 것이다. 금융업계에 따르면 구속돼 수사를 받고 있는 A팀장은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 회장의 측근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환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