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JP모건 회장 다이먼 5년 만에 한국 방문, 금융지주 회장들 만나

류근영 기자 rky@businesspost.co.kr 2023-06-05 19:38:1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이 한국을 방문해 금융계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5일 서울경제에 따르면 다이먼 회장은 이날 한국에 입국해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회의장에서 금융지주 회장들을 비롯한 금융계 인사들을 만나 국내외 사업협력 등에 관한 대화를 나눴다.
 
JP모건 회장 다이먼 5년 만에 한국 방문, 금융지주 회장들 만나
▲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 겸 회장(사진)이 한국을 방문해 금융계 인사들을 만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자리에는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 이석준 농협금융 회장, 진승호 한국투자공사 사장, 윤희성 수출입은행장 등이 참석한 것으로 전해졌다. 

참석자들은 다이먼 회장에게 미국 금리 인하에 관한 전망을 물었고 다이먼 회장은 “미국이 단기간에 금리를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대답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이먼 회장은 미국과 중국의 갈등 문제와 관련해서는 “외교·안보상의 이유로 거리를 두더라도 경제 교류와 투자는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JP모건은 현재 자산 3조7천억 달러, 예금 2조5천억 달러를 보유한 세계 최대 은행이다. 다이먼 회장은 ‘월가의 황제’로 불리고 있다.

다이먼 회장의 한국 방문은 5년 만이다. 그는 최근 일주일 동안 중국, 대만, 일본 등 아시아 주요국을 1박2일씩 방문한 뒤 이날 서울에 도착했다. 류근영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