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금융  금융

우리은행, 민관합동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통해 4조 여신 지원

조윤호 기자 uknow@businesspost.co.kr 2023-05-11 16:00:49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우리은행이 정부에서 선정한 중견기업에 4조 원 규모의 여신을 지원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리더스300(Rising Leaders 300)'에 시중은행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 민관합동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통해 4조 여신 지원
▲ 우리은행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유관기관과 함께하는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 '라이징리더스300(Rising Leaders 300)'에 시중은행 단독으로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대상 기업 선정공고가 12일부터 6월2일까지 각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민관합동 중견기업 지원 프로그램인 라이징리더스300은 산업통상자원부 사업공고를 통해 중견기업연합회,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한국산업진흥화협회에서 우수 중견기업을 추천한다.

우리은행은 최종 선정된 중견기업에 △5년 동안 모두 4조 원 규모의 여신 지원 △최대 1.0% 금리우대 △회사채 발행지원 △전담 글로벌 데스크 운영 및 중견기업 해외 진출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우리은행의 금융지원을 시작으로 정부 기관들의 선정업체에 관한 △연구개발(R&D) 사업 연계 및 연구인력 채용 지원 △디지털전환(DX) 추진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도 이어가기로 했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중견기업 특화사업을 진행해 온 노하우 및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구상한 것이다”고 말했다. 조윤호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증시 변동장'에도 주가 단단하다,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커져,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아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정도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와 자체 쇼핑몰 동시 공략, 50% 할인에 250만 원 상품권도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뒤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