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자동차·부품

현대차 기아 계열사 포티투닷의 유상증자에 참여, 3년간 1조 규모

장은파 기자 jep@businesspost.co.kr 2023-04-25 17:17:1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자율주행 등 자동차용 소프트웨어 계열사 포티투닷의 1조원 규모 유상증자에 참여한다.

현대차와 기아는 25일 각각 공시를 통해 포티투닷의 주주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현대차 기아 계열사 포티투닷의 유상증자에 참여, 3년간 1조 규모
▲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포티투닷 유상증자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유상증자에서 현대차는 6324억 원, 기아는 4215억 원 등 모두 1조539억 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출자는 오는 5월과 내년 1월, 2025년 1월 등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유상증자를 통해 현대차는 포티투닷 주식 490만 주, 기아는 326만 주를 취득한다. 주주 배정 유상 증자여서 포티투닷 지분 비율은 현대차 55.9%, 기아 37.3%으로 유지된다.

현대차와 기아는 “포티투닷에 대한 지배력을 유지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유상증자에 참여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현대차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전환을 위해 2022년 8월 자율주행 스타트업이었던 포티투닷을 인수하고 이를 중심으로 글로벌 소프트웨어센터를 설립했다. 장은파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