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장과머니  증시시황·전망

미국증시 상승 여력은 제한적, BofA "주식보다 현금 보유가 매력적"

김용원 기자 one@businesspost.co.kr 2023-03-30 15:53:24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미국 증시가 연말까지 큰 상승폭을 보이기 어려울 것이라는 투자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전망이 나왔다.

투자자들이 주식을 매수하는 것보다 현금을 보유하는 전략이 더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미국증시 상승 여력은 제한적, BofA "주식보다 현금 보유가 매력적"
▲ 투자자들이 미국 증시에 투자하는 것보다 현금을 보유하는 전략이 유리할 것이라는 뱅크오브아메리카의 분석이 나왔다.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

블룸버그는 30일 뱅크오브아메리카 보고서를 인용해 “올해와 같이 불안정한 경제 상황이 이어질 때는 현금이 주식보다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S&P500 지수 연말 목표치를 4천 포인트로 유지하며 앞으로 증시 상승 여력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을 내놓았다.

29일 미국 증시에서 S&P500 지수는 4027.81포인트로 거래를 마쳤다.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이와 비교해 현재 기준금리가 5% 안팎에 이르는 만큼 주식을 매수하는 것보다 현금을 보유하는 일이 더 좋은 성과를 낳을 수 있다고 전했다.

주식 매매로 얻는 평균 수익률보다 은행 예금을 통해 얻는 이자율이 더 높을 것이라는 의미다.

다만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중장기 관점에서 미국 증시 전망이 긍정적이라며 앞으로 10년 동안 S&P500 지수가 연 평균 7%의 상승폭을 나타날 것이라는 예측을 제시했다. 김용원 기자

최신기사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변동장 무색한 랠리, 동학개미 '조 단위' 베팅 존재감
LIG넥스원 '2030년 매출 10조' 비전 열쇠, 신익현 유럽 공략 절치부심
DL 올해 석유화학 실적 호조 기대감, 이해욱 스페셜티 구조조정 힘 받는다
한국콜마 북미법인 자생력 뒷걸음, 윤상현 '현지 고객사 거점' 의지 빛 바래
AI끼리 커뮤니티 확산에 보안 위험수위, "터미네이터 스카이넷 현실 될라"
일론 머스크 '우주 데이터센터' 현실성 갑론을박, 전력난 심화 여부가 관건
카드사 설 대목 대형마트·자체쇼핑몰 공략, 50% 할인부터 250만원 상품권까지
SK바이오사이언스 페렴구균백신 상용화 고삐, 안재용 적자 늪 탈출 분수령
올해 5대 국경일 다 쉰다, 다음 공휴일은 '12·3 계엄, 어버이날, 노동절'?
코오롱글로벌 '빅배스' 이후 실적 반등 절실, 김영범 비주택 확대로 돌파구 연다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