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기업과산업  건설

코오롱글로벌, 두산퓨얼셀과 바이오가스 활용한 수소생산사업 추진

박혜린 기자 phl@businesspost.co.kr 2023-03-22 16:14:03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코오롱글로벌이 바이오가스를 활용한 수소생산 및 연료전지 발전사업을 추진한다.

코오롱글로벌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두산퓨얼셀과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등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오롱글로벌, 두산퓨얼셀과 바이오가스 활용한 수소생산사업 추진
▲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오른쪽)과 정형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가 22일 동대문 두산타워에서 진행한 ’바이오가스 활용 수소 연료전지 발전사업 중장기 사업 및 협력분야 확대를 위한 기본합의서 체결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코오롱글로벌>

이날 행사에는 김정일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사장, 정형락 두산퓨얼셀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코오롱글로벌과 두산퓨얼셀은 이번 협약으로 유기성 폐자원을 활용해 전력을 생산, 판매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음식물처리장, 하수처리장에서 발생하는 소화조가스를 고질화공정을 통해 바이오가스로 만든 뒤 이를 활용해 전력을 생산하기로 했다. 또 두산퓨얼셀의 수소연료전지(트라이젠) 모델을 적극 활용해 수소를 생산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코오롱글로벌은 연료 공급, 설계조달시공(EPC). 배관시설 확보 등을 담당한다. 두산퓨얼셀은 수소연료전지 공급, 장기유지보수 부분을 맡는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지난해 바이오가스 촉진법이 제정되면서 유기성 폐자원 관련 시장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합의로 국내 연료전지 최대 사업자인 두산퓨얼셀과 올해 시행 예정인 수소발전입찰시장을 목표로 협력하고 수소연료전지발전 사업에 시너지를 내겠다”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