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ournal
Cjournal
시민과경제  경제일반

원/달러 환율 1324.20원에 마감, 연준 의장 매파 발언에 장중 연고점

김태영 기자 taeng@businesspost.co.kr 2023-03-10 17:14:32
확대 축소
공유하기
페이스북 공유하기 X 공유하기 네이버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유튜브 공유하기 url 공유하기 인쇄하기

[비즈니스포스트] 원/달러 환율이 장중 연고점을 경신했다. 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의 매파적 발언 영향이 지속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1329원까지 치솟아 연고점을 새로 썼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324.20원에 장을 마쳤다.
 
원/달러 환율 1324.20원에 마감, 연준 의장 매파 발언에 장중 연고점
▲ 1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0원 오른 1324.20원에 장을 마쳤다. <연합뉴스>

파월 의장은 현지시각 7일 미국 상원 은행위원회 청문회에서 “최근 경제지표가 예상보다 강세를 보여 최종 금리 수준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며 “물가안정을 위해 당분간 제한적 통화정책 기조를 유지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파월 의장은 다음날인 8일 하원 금융 위원회에서도 기준금리 인상에 관해 비슷한 발언을 했다.

그 뒤 미국 기준금리 인상폭 확대에 대한 우려가 퍼지며 원/달러 환율은 4거래일 연속 상승하고 있다. 김태영 기자

최신기사

한국경제신문 "일부 임직원 주식 선행매매 연루 혐의, 책임 통감한다"
코스피 외국인 매도세에 5080선까지 하락, 원/달러 환율 1469.5 마감
[오늘의 주목주] '역대 최대 주주환원' KB금융지주 주가 7%대 상승, 코스닥 ISC..
태광산업 울산 아라미드 공장서 클로로포름 누출로 1명 사망
[이주의 ETF] 한화자산운용 'PLUS 태양광&ESS' 16%대 올라 상승률 1위, ..
조국 "극우잡탕 국민의힘과 김영삼 한 공간에 머물 수 없어", 국힘 강력 비판
대우건설 컨소시엄,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입찰 사전심사 서류 제출
우리금융 작년 단단한 실적 '종합금융' 기대 키웠다, 임종룡 회장 2기 시너지 가속 예고
SK가스 지난해 영업이익 4428억 55% 증가, 보통주 1주당 7천 원 배당
iM금융지주 작년 순이익 4439억 106% 증가, 주주환원율 38.8% 역대 최대
Cjournal

댓글 (0)

  •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 저작권 등 다른 사람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관련 법률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 - 타인에게 불쾌감을 주는 욕설 등 비하하는 단어가 내용에 포함되거나 인신공격성 글은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삭제 합니다.